산림경영.품마을일기20<임林파워먼트>등/5월3주 <목까지 찼다> 5.12.일 5-132 몇 년 몇달 가고 이제 남은 몇날 지나면 '법인'이 등기되고 산관리 숲경영 시작 품꾼들 모여들어 이제부터는 일을 해야 <우리집 대장> 5.13.월 5-133 아무리 봐도 난 깜이 아니야. 집사람이 현장에 있으면 나는 걸리적거린다고ㅎ 최일선 지휘하는 여장군님 대단하시다 <농업법인 설립> 5.14.화 5-134 산지를 관리해야 일거리 일자리 생긴다 뜻있는 품꾼들이 모여서 숲가꾸기 한다 서울에 본부 두고 사람 찾아 두루 살핀다 <어르신 동무들> 5.15.수 5-135 친구들 잘 있었는가, 힘찬 목소리 그러믄 잘 지냈지 뭐, 정겨운 화답 보름뒤 만날땐 더 젊어지게나. 허허 <*임(林)파워먼트> 5.15.수 5-135 품마을 구호는 '스스로-다함께-바로서기' 홍익(弘益)은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자는 '임(林)파워먼트' 숲은 1000년의 힘이다 *empowerment <좁쌀들> 5.16.목 5-136 오늘은 516군사혁명일, 잊혀져가는 역사 국민의 반은 떠받들고, 반쯤은 볼멘 소리 저네가 힘이 더 쎄다고 깝신대는 좁쌀들 <막일이라고?> 5.17.금 5-137 막일은 아무나 할수 있다고 가벼운 생각 산길을 내고 솎아배기하고 씨앗 뿌리고 전문가 유경험자가 있어야 진행되는 것 <정치 후원금?> 5.18.토 5-138 이ㅇㅇ 518묘역 참배 3천만원 후원금.헉 이것이 시장잡배 장사하는 거지 정치냐 미쳤다 세상에 이런 놈의 정치도 있는가 <나와의 약속> 5.19.일 5-139 나와의 약속은 무섭다 그건 나의 꿈이니까 환갑때 첫 책 내며 "5년에 한권씩 책 내자" 85살에 6권째 책은 '3줄일기' AI로 편집한다 미래촌(美來村)-품마을 | 산림경영.품마을일기20<임林파워먼트>등/5월3주 - Daum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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