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날에> 하늘의 자손(天孫)들 5천년 지녀온 한-가위 보름달 찾아 나선다 하늘-땅-사람(天地人)이 하나로 이어져왔음을 널리 세상 위한 홍익이 지구를 하나로 엮음을 한-가위 둥근둥근 보름달 거듭거듭 깨달음이다 나라안 편먹기 복닥거림 냅다버리고 천손들이여! 땅길 하늘길 내달려 한-가위 보름달님 찾아 할배가 맡겨놓은 '세계는 하나다' 우리가 엮자 4357년 한-가위날 아가동장 김만수 미래촌(美來村)-품마을 | <한-가위 날에> - Daum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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