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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말 아침 여섯시>

작성자김만수|작성시간26.04.30|조회수2 목록 댓글 0

<4월말 아침 여섯시>

                                                   

찬란한 아침 해
둥싯 떠오른 여섯 시
새벽인가, 아침인가

 

해 뜨고 지는 일도
꽃 피고 지는 순간도
잎새의 푸르름도 모른 채

 

차가운 겨울을 지나
따가운 햇살 앞에 선
4월 말의 아침

 

아, 이 게으름이여!

 

어리바리 흘려보낸 날들

이제는 털어내고

 

신나게 멋지게 힘차게

5월을 마중해야지 

미래촌(美來村)-품마을 | <4월말 아침 여섯시>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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