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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오행 명리학

60갑자와 간지(干支)

작성자오비이락|작성시간20.01.02|조회수1,126 목록 댓글 0

간지(干支)

10간 (十干)과 12지 (十二支)를 조합한 것으로,
육십갑자(六十甲子)라고도 한다.

2020년 올해의 干支(간지)는 庚子라 경자년이다.
십간과 십이지를 조합하여 하나의 간지가 만들어지는데, 십간의 첫째 번인 '갑(甲)'과
십이지의 첫째번의 '자(子)'를 조합하여 '갑자(甲子)'가 만들어지고, 그 다음으로 십간의 둘째번인 '을(乙)'과 십이지의 둘째 번인 '축(丑)'이
결합하여 '을축(乙丑)'이 만들어진다.

이러한 순서로 병인, 정묘, 무진, 기사, 경오.신미, 임신, 계유의 순서로 만들어진다.

연도뿐만 아니라 월(月)과 일(日)에도 간지가 부여되어, 연도의 간지를 세차(歲次)라고 하고,
월의 간지를 월건(月建), 일의 간지를 일진(日辰)이라고 한다.

간지 (干支) 를 구성하는 12지는 모두 방위신에 해당하는 동물이다.

간지 (干支) 는 ‘동양적 세계관에서 비롯한 것으로
우주 만물이 주역의 이치에 따라 순행함을 나타낸다.’
간지 (干支)는 한국 문화와 신앙의 형성에 큰 영향을 끼쳤으나 태양력의 도입으로 쇠퇴했다.

'간지 (干支) ' 는 미신 아닌, 과학적 전통'이다
한때 사람들은 자기 출생연도의 간지를 알고,
이를 일상에서 요긴하게 쓰며 살았으나,
요즘은 但只(단지) ,간지에서 비롯된 자기 ‘띠’를 알고 있을 뿐이다.

간지는 예전에는 달력에 필수적으로 표기되었다.
간지는 ‘십간(十干)과 십이지(十二支)를 배합하여 만든 60개의 순서를 나타내는 말’이다.
육십갑자(六十甲子)라고도 한다.

10간과 12지가 1년마다 묶여 간지를 이루기 때문에
원래의 간지로 돌아오려면 60년이 걸린다.

만 60세가 되는 ‘회갑(回甲)’, ‘환갑(還甲)’이라는 것은 ‘갑자 (六十甲子) 가 돌아온 것’이다.

61세의 생일날를 회갑(回甲) 또는 환갑(還甲)이라는 말은, 출생한 해의 간지와 똑같은 간지를 가진 해가 돌아왔다는 뜻이다.간지가 결혼·이사 등의 ‘택일’부터 ‘운세’까지 민간신앙에 영향을 끼친다.

우리나라의 과학과 기술의 역사를 연구해온 학자,
박성래 교수(한국외국어대 )의 '고쳐 써야 할 과학 용어’ 란 글에서, 干支 (간지) 는‘인류가 만들어 낸 어떤 계수법보다 간편하여 사람들의 계산과
기억을 돕는 데 편리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낡고 미신적인 것이라 여겨지는 干支 (간지)가
실은 애당초 미신적인 요소라고는 조금도 없는
10진법과 12진법이 결합된 60진법을
교묘하고 편리하게 사용한 과학적 전통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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