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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학,오컬트문화

죽림정사(竹林精舍)

작성자오비최이락|작성시간20.06.03|조회수18 목록 댓글 0

🎋 (경전 속 불교식물)

석가모니 부처님이 성도한 후에 죽림원 속에 건립한 가람을 죽림정사(竹林精舍)라고 하고,
이 죽림정사가 불교 최초의 가람일 만큼 대나무숲(죽림)은 불교와 인연이 깊다.

대나무의 속이 빈 것과 위아래로 마디가 있는 특징을 들어 불가에서는 무심과 절도 있는 생활 태도를 비유하고 있다.

즉 불가에서 자주 인용하는
'대나무는 위아래로 마디가 있다'는 말은, 위아래의 질서와 절도를 지켜 누구나 그 질서 속에 안주해야 비로소 평화로운 사회가 이루어진다는 것인데, 대나무의 마디가 견고한 것은 비바람에도 굴복하지 않는 강인한 의지를 이름과 동시에 서로 협동과 융화를 도모해 나갈 것을 가르치고 있다.

1) 숫타니파타

자식이나 처에 대한 애착은 확실히 가지가 무성한 대나무가 서로 얽힌 것과 같다. 죽순이 다른 것에 잠겨 붙지 않는 것처럼 총명한 사람은 독립의 자유를 지향해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2) 미린다왕문경

대왕이시여, 이를테면 파초, 대나무, 빈나마가 자기에게서 태어난 새끼에 의해 죽는 것과 같이, 대왕이시어 그와 같이 옳지 못한 행을 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한 행위에 의하여 파멸되어 악으로 떨어집니다.

3) 출요경

파초는 열매를 맺고 죽으며 대나무와 갈대도 그와 같다. 노새는 새끼를 배면 죽고, 선비는 가난 때문에 자기를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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