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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와 나무 이야기

월계수의 효능과 부작용

작성자오비이락|작성시간18.10.02|조회수228 목록 댓글 0

♥ 월계수 효능과 부작용

월계수(月桂樹)는 녹나무과의 상록교목으로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이고 유럽 여러나라에 자생하고 있다. 월계수의 잎이 달린 가지로 월계관을 만들어 아폴로 신에게 제사를 올렸기 때문에 초기 올림픽에서는 메달 대신 월계관을 씌워주기도 했었다. 말린 잎은 향기가 좋아서 요리나 차에 넣고, 약재로도 사용하고 있으며, 학명은 Laurus nobilis이다.

■ 월계수의 특징
월계수는 키 높이가 약 15m까지 자라고 나무껍질은 짙은 잿빛이다. 잎은 긴 타원형 또는 바소꼴로서 길이가 약 8cm, 너비 2∼2.5cm이고 짙은 녹색으로 단단한 편이다. 잎의 가장자리는 물결모양이고, 문지르면 향기가 난다. 꽃은 암수딴그루로서 향기가 나며 4∼5월에 노란색으로 피는데, 잎겨드랑이에 모여 달린다. 열매는 타원처럼 생긴 공 모양이고 10월에 검은빛을 띤 자주색으로 익는다.

■ 월계수의 성분
월계수 열매는 1%의 정유가 들어 있고, 말린 열매는44.1%의 지방이 들어 있다. 지방은 oleic acid 56.6%, linoleic acid 21%, palmitic acid 19%, linolenic acid 2.5%, lauric acid 1%가 들어 있다. 잎에는 약 0.3~0.5%의 정유가 들어 있으며, 주요 성분은 linalool, fugenol, 1,8-cineole, terpineol, acetyleugenol 등이고, 껍질과 나무줄기에는 actinodaphnine과 launobine 같은 알칼로이드가 들어 있다.

■ 월계수의 효능
월계수는 피부염과 종기에 사용하고 복어를 잘못 먹었을 때 해독제로도 사용한다.

■ 월계수의 부작용과 주의사항
월계수는 성질이 따뜻해서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 월계수의 사용량
월계수는 말린 열매를 기준으로 한번에 2그램에서 4그램을 달여서 복용하고, 외용제로 사용할 때는 가루내어 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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