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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와 나무 이야기

꽈리의 효능

작성자오비이락|작성시간19.08.14|조회수1,101 목록 댓글 0

꽈리는 예전 시골 부근의 길가나 빈터에서
자라며 심기도 합니다. 땅속줄기가 길게 뻗어 번식하며 줄기는 곧게서고 가지가 갈라지며
털이 없고 높이가 40∼90cm정도의 식물입니다.

꽈리 꽃은 7∼8월에 지름 1.5cm 정도의 연한 노란색으로 피는데,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자루 끝에 1송이씩 달립니다

꽃자루는 3∼4cm이고, 꽃받침은 짧은 통처럼 생겼으며 끝이 얕게 5개로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털이 있습니다. 꽃이 핀 후에 꽃받침은 자라서 주머니 모양으로 열매를 둘러싸게 됩니다.

화관은 연한 노란색으로 지름이 1.5∼2cm이고 가장자리가 5갈래로 얕게 갈라지며 수평으로 퍼집니다. 수술은 5개이고 암술은 1개가 있습니다.

꽈리 열매는 장과로 둥글고 지름이 1.5cm 정도로 빨갛게 익으며 먹을 수 있습니다.

이 열매를 ‘꽈리’라고 하는데, 빨갛게 익은 다음
씨를 빼내어 입에 넣고 공기를 채웠다가 아랫입술과 윗니로 지그시 누르면 소리가 나 어린이들의 좋은 놀이감이 되기도합니다.

전체를 말린 것을 한방에서 산장(酸漿)이라
하며 해열약으로 씁니다

■ 꽈리 효능

꽈리 뿌리에는 히스타닌이라는 물질이 있는데 자궁근육을 흥분시키고, 꽈리 열매는 출산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꽈리 추출물은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해 억제하는 작용이 있으며, 꽈리는 피부미백 작용이 있는데 이는 꽈리의 타이로신 성분이 피부조직이 햇볕을 받아 아미노산이 멜라닌 색소로 활성화되는 것을 억제하기 때문입니다.

꽈리는 소변을 잘 나가게 하는 효능이 있어서 부종이나 요도염, 방광염에 효과가 있으며, 또한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의 기침이나 인후통 및 후두염을 치료하고, 단독이나 종기 등의 염증성 피부질환에도 효과가있습니다.

꽈리는 잎이나 열매, 뿌리 모두 열이 많은 사람에게 효과적인데 눈이 어둡거나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 사람, 피부에 염증이 자주 생기는 경우에도 효과를 볼수있습니다.

또 급성 편도선염 환자 32명에게 꽈리 꽃과 전초 10그램에서 20그램을 달여서 투여했더니 1번에서 2번 먹고나서 모두 완치되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꽈리의 치료질환으로는 이수, 청열, 해독, 항균과 해열작용, 이뇨, 인후두염 등의 치료와 황달, 습진 옹종의 치료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 ​전초를 사용 시에는 열해, 인통, 황달, 이질, 정창, 부종, 단독의 치료에 사용하시면 효과를 볼수있습니다

​오십견에는 생열매를 으깨어 헝겊에 발라 어깨 등 아픈 곳에 붙여주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꽈리는 맛은 시고 쓰며 성질은 차가운 특성이 있습니다

■ 꽈리 부작용

꽈리는 아랫배가 평소에 찬 사람, 설사를 잘 하는 사람은 쓰지 말아야 하며, 몸이 약한 사람이 꽈리를 많이 먹으면 수분대사에 이상을 초래할 수 있고 습담(濕痰)이 많아집니다.

또한 낙태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임신부는 복용을 안하시는게 좋습니다(태아가 유산이나 조산이 될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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