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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와 나무 이야기

[스크랩] 잠을 잘 오게 하는 약초들

작성자이뭣고|작성시간12.02.22|조회수247 목록 댓글 0

 

 

 

 

 

잠을 잘 오게 하는 약초들
숙면을 취하지 못해 괴롭다면 수면제나 신경안정제 같은 화학물질에 의존하지 말고 다음의 천연 허브 요법을 사용해 보자. 부작용도 없는데다, 놀랍게 효과적이다.


길초근(吉草根: Valerian root): 이른바 쥐오줌풀이라 불리는 식물의 뿌리를 말린 것. 냄새가 고약하긴 하지만 신경 안정 효과가 있어 잠 오게 하는데 가장 뛰어난 효과를 발휘하는 식물이다. 물론 이 냄새나는 상태 그대로 먹을 필요는 없다. 시중에는 길초근 캡슐 복용제, 액화 추출물, 알약, 차 등의 형채로 출시돼 있다. 길초근은 잠을 잘 오게 할 뿐 아니라 긴장을 풀어주고 근육을 이완시키는 기능까지 있다.


카모마일 차(Chamomile Tea): 잠을 자기 전에 카모마일 차를 한잔씩 먹어보자. 카모마일은 단순히 수면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소화 기능 장애, 생리통에도 효험이 있다.


셀러리: 셀러리에 신경 안정 성분이 들어 있다는 사실은 이미 수많은 연구를 통해 잘 알려져 있다. 저녁 식단에 자주 올려 먹으면 섬유소 섭취에도 좋다.


레몬 밤(Lemon balm): '멜리사(Melissa)' 라고도 불리는 식물 이름이다. 레몬과 유사한 향이 있으며, 이 향은 감정을 편안하게 진정시켜 주며 심장 박동수를 낮추고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오래 전부터 방향 요법 재료로 사용돼 왔다.


라벤더(Lavender): 자기 전에 라벤더 향을 넣은 목욕물에 목욕을 해 보도록. 라벤더 향은 신경계를 안정시키고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를 억제시켜 자는 동안 깨는 것을 방지해 준다. 특히 라벤더 향을 곁에 두고 잠을 자면 편안한 알파 뇌파가 생성돼 더 깊이 잠에 들 수 있다.


홉(Hops): 여자가 생리 때문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할 경우, 홉을 한 웅큼 구입해 베개 아래에 넣어 두자. 홉 향은 호르몬 수치의 급락을 평정시켜 생리 중에 잠을 설치는 것을 방지해 준다.



잠을 잘 오게 하는 먹거리


버터 안 넣은 팝콘
자기 30분 전에 전자렌지용 팝콘을 먹는 버릇을 들이면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 팝콘의 탄수화물이 신체와 정신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신경 전달 물질 세로토닌(serotonin)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버터가 들어간 팝콘은 안된다. 버터의 지방은 세로토닌의 분비를 방해할 뿐 아니라 소화에도 좋지 않다.



바나나에 오트밀(귀리)
잠은 멜라토닌(melatonin)이란 호르몬에 의해 촉진된다.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흥분 상태에 있을 경우 이 멜라토닌의 분비가 억제된다. 이럴 경우, 바나나와 (시리얼의 재료로 많이 사용되는) 오트밀(귀리)을 먹는 것이 최상의 선택. 이들 음식에는 멜라토닌이 많이 들어 있다.



플레인 요거트 한컵에 땅콩 한줌
슬로바키아 연구진들의 조사에 따르면, 아미노산 6그램을 복용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프리젠테이션 및 연설에서 더 나은 실력을 보였다. 아미노산이 이들의 긴장 상태를 훨씬 완화시켜 주었기 때문이다. 요거트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리신(lysine)이 가득 들어 있고, 견과류는 역시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르기닌(arginine)이 많이 들어 있다. 하지만 이들 아미노산에는 정신이 들도록 만드는 단백질 성분도 함유돼 있어 잠들기 몇시간 전에 - 혹은 아예 낮시간 동안 먹는 것이 바람직 하다. 이들 음식은 저녁 시간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쉽게 잠자리에 들게 도와 준다.



참깨/참기름
참깨는 잠을 오게 만드는 아미노산 트립토판(tryptophan)이 가장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이다.



체리 주스
체리 주스에는 세로토닌 분비를 도와주는 탄수화물이 들어 있어 사람을 쉽게 안정시켜 준다. 잠들기 한시간 전에 체리 주스를 마시면 배고픔도 쉽게 달래고 잠도 더 잘 잘수 있게 된다.



빨간 피망(Red Bell Peppers)
미국 연구진에 따르면, 하루에 200밀리그램의 비타민C를 2번 투여받은 실험쥐들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졸의 분비가 멈춘 것으로 확인됐다. 우리 몸에 비타민C를 가장 많이 공급해 주는 음식은 바로 빨간 피망(Red Bell Peppers)으로, 그 어떤 과일이나 채소보다도 빨간 피망은 더 많은 비타민C를 제공한다.




콩에 많이 들어 있는 이소플라본(isoflavones) 성분이 폐경기 이후 여성들의 불면증을 완화시켜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서 38명의 폐경기 여성들에게 무작위로 이소플라본 혹은 가짜약을 나눠주곤, 이들의 불면증 개선 효과를 관찰했다. 그 결과, 이소플라본을 복용한 여성들의 수면 효율(침대에 누운 시간 vs 실제 잠을 잔 시간)이 복용 전 78%에서 복용 후 84%로 높아졌다. 가짜약을 복용한 여성들의 경우 78%에서 81% 상승. 특히 불면증의 강도의 경우, 이소플라본 복용전 90%의 여성이 심하거나 보통이었던 것이, 복용 후에는 37%로 낮아졌다. 가짜약의 경우 95%에서 63%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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