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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예술 & 취미

한자 서체의 종류

작성자오비이락|작성시간20.01.11|조회수1,402 목록 댓글 0

▣ 한자 서체(書體)의 변천

1 전서(篆書) : 진(秦)나라까지 쓰이던
고대의 서체로 글자라기 보다 그림에 가까운 서체.
대전체는 주나라 시대 사용되던 서체,
소전체는 진시황이 전국통일 후 승상 이사(李斯)가 만들었다는 서체. 현재는 도장 등에 쓰인다 .

2. 예서(隸書) : 진나라 시대 옥중에서 정막이 소전체를 직선적으로 간략화해서 만들었다는 서체로
이 예서의 변형으로 해서, 행서, 초서가 나왔다고 하며 한(漢)나라 때 부터 쓰였다 .

3. 해서(偕書): 필획에 생략이 없고 가독성이 높은 서체. 쓰는데는 노력이 많이 들지만 읽기 편해서
보존용이나 공문서 등에 주로 쓰였으며
현재까지 인쇄 등에 가장 자주 쓰이는 서체.

4. 행서(行書) : 해서와 초서의 중간쯤 되는 서체로
예서의 속필용으로 발달한 필기체 같은 서체.
예서, 해서 등에 비해 빠르게 쓸 수 있고 해서나 예서만은 못하지만 초서에 비해 알아보기 쉽다.

5. 초서(草書) : 갈겨써서 알아보기 힘든 서체.
빠르게 쓸 수 있지만 정작 쓴 본인도 못알아보는 경우가 생길 정도로 가독성이 떨어지고
개인별 차가 너무 심해 개인용, 예술용으로나 쓰인다.
이 초서에서 일본어의 히라카나가 나왔다고도 하고
현재 중국의 간체자도 초서에서 유래된 것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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