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천기누설

인도의 계급제도와 부처님

작성자오비|작성시간20.03.26|조회수1,003 목록 댓글 0

◉세계최초로 만인 평등을 부르짖은 부처님

인도는 아직도 4개의 계급으로 분류됩니다.
계급의 최상층은 브라만(승려) 바라문족,
다음은 크샤트리아(귀족, 무사),
다음은 바이샤(농민, 상인, 연예인),
최하층은 수드라(수공업자, 하인, 청소부).

계급에 따라 결혼, 직업, 식사 따위의 일상생활에 엄중한 규제가 있습니다.

▶가장 불결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수드라 밑에 '불가촉천민'으로 분류됩니다.

많은 카스트 개혁 운동이 일어나고 있고, 불가촉천민에 대한 박해가 현재 법으로 금지되고 있지만,

카스트 동맹은 여전히 인도에서 강력한 정치적· 사회적 세력으로 남아 있고 또한 새로운 카스트가 계속 형성되고 있습니다.

부처님은 4성 계급을 타파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동안 불교의 자비와 평등사상에 힘입어 카스트 제도가 약간 느슨한 상태이었지만,ㅡ

지금의 인도는 힌두교의 영향으로 다시 카스트 제도의 결속력이 다시 강해지기 시작 하였습니다.


◉❊ 순다리까 경. Sundarika-s(S7:9)

태생을 묻지 말고 행실을 물어라. 어떤 장작으로든 불을 지필 수 있노라

낮은 가문에서도 결연한 성자가 나오는 법,

양심으로 자신을 제어하는 자가 혈통 좋은 사람이니라.

진리로 길들여지고 감각기능을 길들였으며
지혜의 끝에 도달했고 청정범행 완성한 분

올바른 때에 공양 받아 마땅한 그에게 헌공하라.”



나무에 불을 지피는 바라문이여. 밖으로 청정을 구할 생각조차 하지 말라.

밖으로 청정을 구하는 자 청정을 구하지 못한다고 능숙한 자들은 말하도다.

바라문이여, 나무에 불을 지피는 것 버리고 내적인 광명으로 나는 항상 타오르나니,

내게는 항상 불이 있고 마음은 항상 삼매에 드나니
그런 나는 아라한이요, 청정범행을 닦도다.”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부처님 제자들에는 많은 바라문 족성들이 있었고 많은 천민도 있었습니다.

불교는 구구나 깨달으면 아라한(阿羅漢)인 부처가 되어, 우주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진정한 주인으로 살아가는 행복을 누리기시 바랍니다.

=카톡 불교 교양대학=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