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비사 주지 묘상대사. 대비사는 중국 대승불교 중 유일하게 경내에 시주함이 없는사찰이다. 대비사의 스님들은 평생동아 돈을 만
해외 유학파, MBA 출신, CEO, 정치 승려, 경제 승려 등으로 불리우는 소림사 방장 스용신. 1500년 역사의 소림사는 중국대승불교 선종의 조정이다. 근 20년 이래 영화 '소림사'의 흥행으로 모르는 이가 없게 된 소림사는 이제 허난성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이자 지역사회가 경제적으로 가장 의존하는 지주가 되었다.
대비사의 승려 및 호법거사들은 고통스러운 불교의 법도와 계율을 엄격하게 지킨다.
풍채 좋은 소림사 방장.
대비사 스님들은 법도대로 행각 중엔 어떠한 교통수단도 이용할 수 없고 오직 걸을 수만 있다.
독립냉각 에어컨, 네비게이션, 위성 텔레비전 등 최고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극적으로 비교되어 수행을 하는 스님중 과연 누가 부처님의 참제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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