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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과 명상

힐링명상과 신경전달물질

작성자온쇳대|작성시간16.03.30|조회수37 목록 댓글 0

힐링명상과 신경전달물질

명상을 하면 긍정적인 물질을 생성할 수 있는 것 같다

먼저 명상을 시작하면 안정화 되면서 가바(GABA)라는 혈압강하와 스트레스억제 학습능력향상에 효능이 있는 가바라는 물질이 생성되는 것 같고 물론 여러물질들이 순차적으로 생기는건 아니고 동시에 발생될 수도 있다
또 과학적으로 증명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상태에 이런게 나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명상이 좀더 안정화 되면 행복호르몬으로 알려진 세로토닌이 생성되는 것 같다

이 세로토닌은 인간에게 행복감을 주는데 뇌와 장에서 형성된다고 하는데 단전호흡등 배에 집중하고 명상이 되면 생성되는것 같다
말하자면 도파민보다는 잔잔한 행복감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이 세라토닌은 성욕 식욕 학습능력에도 관계가 있다고 한다

학습능력향상에 관심연구가 많고 식욕과 관계하니 비만에도 도움이되리라 보여진다

말하자면 세로토닌이 충분히 분비되면 식욕을 억제할수 있다고 기대된다
결국 명상이 식욕억제와 비만에도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을것 같다

다음으로 이 상태에서 소위 쿤달리니 각성이니 출신이니 하는 강렬한 상승에너지는 쾌감물질이라는 도파민의 역할일지도 모른다

이것은 강한 쾌감을 일으켜 이 물질이 폭발하면 일종의 법열같은걸 느끼는것 같다

수행자들이 뭔가를 느꼈다 알았다 할때 작용하는 물질이라고 보여진다

너무 즐거워 세상을 다 얻은것 같은 느낌일 수도 있다

다음으로 송과체에서 생성되는 멜라토닌이다

이것도 인간에게 성욕조절과 불면조절을 할수 있게 하는데 뇌의 가운데 송과체에 집중하게 되면 생성되는 것 같다

이 송과체는 데카르트의 표현에 의하면 영혼이 쉬는 자리라고 하는데 생각이 끊어지고 중심을 잡는곳이라고 보여진다

명상으로 이런 물질들을 어떤 상태와 주파수를 맞추면 일어난다고 보여지는데
이런 물질들의 부조화로 여러방법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명상으로도 가능하다고 보여진다

수행자는 결국 이런 현상을 알아차리고 하나의 현상으로 인식하여야 한다

결국 극락은 필경공에 있다
만들어진 것은 사라진다
명상을 하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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