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 물질 대체로 3가지 주요 특점이 있고
3가지 주요 구별이 있다.
(1) 양성물질은 모두 볼 수 있고 중량이 있으며 공간을 점하고, 음성물질은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으며 공간에 충만되어 있으나 공간을 점하지 않는다.
예로 음파(音波)를 볼 수 있는가? 이 집안에 전파(電波)가 충만한데 누구도 볼 수는 없지만 실질로 존재하며 또 자력장(磁力場)도 볼 수 없지만 일단 두 자석을 한데 놓으면 같은 극은 서로 밀며 다른 극은 서로 당기는 등 산생한 자력을 아주 명확히 볼 수 있다.
볼 수 없지만 감수할 수 있으며 볼 수 없어도 그대로 존재한다. 이로부터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는 것을 우리는 음성물질이라 하는데 이는 공간에 충만되어 있고 공간을 점하지 않는다.
(2) 양성물질은 모두 입자의 형식으로 존재하나 음성물질은 파(波)의 형식으로 존재하는데 양성물질은 어떻게 천변만화 되든지 모두 입자상으로 귀납할 수 있다.
음성물질은 파의 형식으로 존재하며 예를 들어 뇌파(腦波), 사유파(思惟波)는 모두 볼 수 없으나 그들은 모두 일정한 방식으로 반응해 나올 수 있다.
(3) 양성물질의 운행속도는 초광속이 없으나 음성물질의 운행속도는 하한(下限)상태에서 광속이며 이 속도는 바로 음성물질과 양성물질의 중요한 구분점이며 연결점이다.
만약 당신이 음양 두 류 물질의 3개 구별을 좌우지한다면 이제 아래문제를 담론할 시 손금보듯 뻔할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세계의 과학의 아버지라 불리우는데 그가 상대론중에서 시공효응(時空效應)의 이론을 제출하였다.
시공효응 이론에서 인식하건대 물질은 속도의 빠름에 따라 체적은 작아지는데 속도를 가할수록 물체가 작고 작아져 도대체 얼마만큼 작아지는가? 작아져 육안으로 볼 수 있는가? 없는가?
함은 아인슈타인이 더 말을 하지 못하였다. 이는 물체가 광속운동이하에서는 어떻게 작아지던 모두 볼 수 있기 때문이며 또 그의 그 시대에는 어떤 사람이든 초광속 물건이 존재한다고 말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우리는 발을 떼서부터 과학계 거인의 어깨위에 올라섰고 또 시공효응의 문제상에서 계속 문장을 써내려갈 때 아래문제를 담론해 보기로 하자.
이미 전인(傳人 선배)들이 속도의 빠름을 가함에 따라 물체는 작아진다고 담론하였다. 그러면 더 작아져서 없게 될 수 있겠는가? 없겠는가? 가능한가? 가능치 못한가?
또 특이공능 중 은형술(隱形術), 천장술(穿墻術),
운반술(運搬術)은 어찌된 영문인가?
우리는 사유를 좀 넓혀서 내가 방금 당신들 한테
소개한 음성물질의 제 3개 특점을 보기로 하자.
그는 일단 운행하여서부터 초광속이며 또 그는 초광속에 진입한 후 다른 특정이 표현되어 나타나는 것이다.
곧 볼 수 없고 속도를 가함에따라 체적은 점점 작아지며 이 후 광속의 연결점에 도달할 시 물질의 형태는 곧 질의 변화를 일으켜 양극생음(陽極生陰) 음성물질의 성질과 특징이 나타나게 되기 때문에 초광속을 볼 수 없는등 현상이 존재하는 것이다.
내가 말한 이 이론을 접수할 수 있는가?
이 관건은 모두 음양 두 종 물질과 연관되어 있으며 음양 두 물질은 모두 각자의 규율의 특징이 있다.
그렇다면 음양물질지간의 관계는 일방의 존재는 다른 일방의 존재를 전제의 조건으로 삼기에 즉 음양호근(陰陽互根), 고음불생(孤陰不生), 독양불장(獨陽不長), 상호의존(相互依存), 양중유음(陽中有陰), 음중유양(陰中有陽), 부음포양(負陰抱陽), 부양포음(負陽抱陰)이며 예를 들어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물질은 모두 양이다.
그러나 그 중의 사유파, 전파, 음파, 자기마당 등은 볼 수 없으며 이를 양중유음이라 한다.
그럼 인체 속에 있는 그것을 무엇이라 하는가?
(..영혼)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영혼이라 부르는데 남이 무엇이라 부르던 우리는 관계치 말고 그것을 음성물질로 부르자.
여하튼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으니까? 하지만 또 안에 물건이 있기 때문에 그럼 무엇 때문에 그 음성물질이 존재하는가?
그것은 규율이 결정하였기 때문이다.
또《양중유음》,《고음불생》,《독양불장》 이러한 이론을 얻은 후 우리는 가히 더욱 깊은 문제를 담론할 수 있다. 여기서 어떠한 철학 혹은 과학체계든지 만약 만사만물의 기원,
만사만물의 운행, 변화규율 및 이후에 어디로 갔는가를 정확히 대답하지 못한다면 그는 하나의 완전한 체계가 아니다.
때문에 불가(佛家)나 도가(道家) 또는 각가 모두
이 문제에 대하여 자기의 견해가 있으며 모두 자신의 가설을 원만하게 증명되도록 힘을쓰고 있다. (불가도 자신이 보는 바가 있고, 도가도 자신이 보는 물건이 있으며 기독교에서도 보는 바가 있다.)
여기서 또 현대의 철학체계는 이 문제를 어떻게 보는지도 생각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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