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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과 명상

몽중스님의 '나의 글'

작성자오비최이락|작성시간18.05.14|조회수55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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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계 지구촌의 정세가 어수선한 상황에서 인간은 과연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일단 전반적인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업장의 기초에 대해서 이해를 해야만 합니다.

업장이란 한마디로 말해 균형(안정))의 깨어짐 현상을 의미합니다. (불안정, 불균형)
해서 업장의 해소란 결국 한쪽으로 치우친 것을 다시 중심점으로 회복을 시키려는 개념인 것입니다.

물론 우주 프로그램의 스케줄상 시대별로 업장의 대역폭은 차이가 나게 되어 있는 것이며 또한 이러한 차이가 현상계(역사)에도 역시 반영이 됩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시기적으로 귀신(혼)의 규모와 세기도 달라지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말세가 되어갈수록 욕심과 화의 규모나 세기가 점점 더 커지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역사의 흐름을 제대로 인식해야만 이러한 전체적인 흐름을 눈치챌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결국 말세가 되어갈수록 3차원계 지구에는 독한 귀신(업장)들로 가득 차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역사(시간)란 또한 한마디로 말해 소용돌이(볼텍스)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파동의 개념으로 이해를 하셔도 크게 틀리지 않습니다.

그럼 업장의 본질이 무엇이냐?
한마디로 말해 음 에너지와 양 에너지의 전쟁상태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우주의 모든 것은 태초에 허(虛))에서 빛이 나와 미세입자로 진행이 되어 원소와 원자를 형성하게 된 것입니다.

* 빛이 비록 허에서 나오기는 했지만 이 빛은 어쨌든 하나의 상태입니다.(음, 양 에너지의 합체 상태)

* 허의 상태를 물론 어둠으로 인식을 할 수도 있지만 허가 실은 더욱 자연스러운 대입인 것입니다.왜냐하면 어둠의 기준은 정말 모호하기 때문입니다.

과학계에서는 미세입자를 힉스 입자라고 부르기도 하고 혹은 중성미자라고 표현을 합니다.또는 홀극이라고도 부릅니다.
입자의 초기에는 프러스와 마이너스의 성질이 통합되어 있는 상태라는 것입니다.
또한 우주공간의 대부분은 암흑물질 혹은 암흑에너지로 채워져 있습니다.

즉 물로 가득 찬 바다와 크게 다를 바 없는 상태라는 것입니다.
해서 우주선을 배라고도 표현을 하는 것입니다.
우주를 바닷속이라고 친다면 수많은 별들이 실은 바닷속의 수많은 어류들과 같은 입장이라고 볼 수 도 있는 것입니다.

(한국의 심청전에 등장하는 용궁이 실은 은하계의 중심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해서 어류들의 움직임(활동)으로 인해 그에 따르는 파동(파장)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으로 인해 서로에게 간섭(각 별의 성질에 따라 파동의 종류와 에너지가 다름)을 하게 되면서 우주가 운행이 되고 있는 셈이기도 한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을 현상계에 적용을 시켜보면 기운이란 기본적으로 양기운. 음기운. 중기운 (3 기운)으로 구분을 할 수도 있습니다. (양성자. 중성자. 전자(음))

해서 양성자 인간, 음성자 인간, 중성자 인간으로 대입을 하셔도 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양기운은 빛 에너지 그리고 음기운은 어둠 에너지로 받아들이셔도 되는 것입니다.

인간사란 결국 이러한 3가지의 기운이 얽혀가며 다양한 역사(스토리)를 펼쳐내고 있는 상황인 것입니다.결국 미시의 세계가 현상계에 반영이 되면서 인간들이 오감으로 인식을 하게 되는 물질 세상이 펼쳐지고 있는 셈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현상의 연장선상에서 물질세계를 체험하게 되는 존재인 인간들도 등장을 하게 된 것입니다.하나님의 입장에서는 놀이터를 먼저 만든 후 놀 자들을 채워 넣었다고 보시면 되는 것입니다.

결국 인간이란 존재의 정체는 영혼이 깃든 상태로 숨을 쉬어가며 물질 세상을 체험하고 있는 존재인 것입니다.

허나 문제는 인간들의 음기운이 커지게 될수록 물질 세상은 더욱 혼탁해지게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반대로 양기운이 너무 커지게 되면 또한 너무 심심해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그만큼 사건, 사고가 발생하지 않게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또한 중기운을 가진 인간의 역할이라는 것이 실은 물질 세상을 보다 더 활기차게 만드는 도우미와 같은 역할을 하는 자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태초에 인류가 형성이 될 때 이 3가지 기운을 가진 종자들을 골고루 지구라는 곳에 파종을 했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중성자 인간(40%) 음성자 인간(30%) 양성자 인간(30%)으로 구성을 해서 말입니다.
해서 각종 예언서에 나와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는 것은 실은 양기운과 음기운을 가진 인간들을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둑에 참여하게 되는 흑돌과 백돌을 의미)

간단히 말해 양기운을 지니고 태어난 인간들은 깨우쳐야 하는 존재들인 것이고 음기운을 지니고 태어난 인간들은 거듭나야 할 존재들이라고 이해를 하시면 됩니다. (후에 레뮤리아와 아틀란티스 문명 참고)

지구라는 곳은 애초부터 이런 자들을 양육하고 시험하기 위한 밭으로 활용이 되는 셈이라는 것입니다.해서 인류 역사의 결론이라는 것은 이처럼 두 기운을 가진 종자들을 진화시켜보기 위한 과정이 되는 것입니다.

인류의 구성이 이처럼 설정이 안 되어 있었더라면 아마 지구의 역사는 오히려 무척 심심했을 것이고 또한 그만큼 깨달을 것도 없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럼 이러한 전반적인 상황을 한국사회에 한번 적용을 시켜보겠습니다.우리글을 보시게 되는 한국인의 대부분이 실은 빛의 종자 들입니다.

그럼 빛의 종자인 자신이 현 상황에서 어떻게 처신을 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한국의 빛의 종자 수를 프렉탈 이론에 접목을 해 보면 총인구(대략 5천만 명)의 60%라고 보시면 되는 것이고 그중에 50대 이상인 자들 즉 대략 총인구의 절반으로 친다면 1500만 정도가 나옵니다.

여기에서 다시 노년층을 제외하기 위해 절반을 줄이게 되면 대략 750만이라는 수가 나오게 됩니다.또한 영혼이란 어린, 젊은, 늙은 영혼으로 구분이 되어 있으므로 인해 이보다 훨씬 줄어들게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되는 것입니다.

해서 이들은 자신의 총 업장 중 51% 이상을 소멸(청산)시킬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어 있는 상황입니다.즉 이들은 자신이 원하고 노력을 하게 된다면 3차원계를 졸업할 수 있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세뇌되어 있던 자신의 고정관념, 버릇, 습관 등을 개조하거나 버리셔야만 한다는 것입니다.특히 한국의 50대 전후 대부분이 빛의 종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정신과 물질문명을 골고루 경험한 세대의 상징이라는 것입니다.또한 베이비부머 세대의 자식들은 대부분이 중성자 인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물론 전부는 아닙니다.

자식 세대 중에서도 빛의 종자들이 열매를 맺는 과정을 돕기 위해 출생을 한 자식들도 있다는 것입니다.이들의 특징은 물론 강한 빛(양성자)의 의식을 가진 자들입니다. (어둠에 치우친 세상이므로...)해서 크리스털 아이들 혹은 인디고 아이들이라고도 부르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베이비부머 세대 중 특수한 임무를 부여받고 마지막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도 있습니다.저 같은 경우입니다.

쉽게 말해 빛의 종자들이 매트릭스 시스템에 깊이 빠져있으므로 인해 이들을 인도할 목자 혹은 스승으로 오게 된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결국 우리글을 열심히 보고 있는 자가 있다면 자신의 정체라는 것이 실은 그동안 3차원계 매트릭스 시스템에 길들여졌고 갇혀있었던 빛의 종자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해서 이들을 하루속히 정신을 차리는데 도움을 줘야 하는 것이 저의 역할이자 임무인 것입니다. (목자)지구의 역사란 이처럼 빛의 종자들이 열매를 맺지 못하도록 방해를 하는 세력(사탄) 들과의 대립적인 구도였던 것입니다.

* 사탄의 무리란 쉽게 말해 음 에너지(물질) 성향이 아주 강한 무리들이라고 이해를 하시면 됩니다.이처럼 빛의 종자들이란 결국 세상적 부귀영화만을 누리려고 하면 안 되는 것이고 오히려 세상의 매트릭스 시스템을 일정 부정하면서 자신의 의식을 진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아서 살아가야 할 의무가 있는 존재들이기도 한 것입니다.

물론 빛의 종자들 대부분도 여태껏 매트릭스 시스템에 의해 세뇌가 되어 살아온 상태입니다.
해서 자신의 삶이 점점 불편해지고 힘들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그만큼 빛의 종자일 확률도 큰 것입니다.

특히 경제적 여건과 가족 간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면 빛의 종자일 확률은 더더욱 커집니다.
즉 각자의 정체를 드러내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또한 냉정한 말씀이지만 육의 혈통(가족)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가정이란 실은 육의 혈통을 통해 우주의 체계(영의 혈통)를 배우라고 설치가 된 가상의 무대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잘 익은 열매가 될 수 있는 빛의 종자의 수는 매우 적습니다. (일등품들)세상의 가족들 대부분이 매트릭스 시스템에 갇혀 있는 상태임으로 인해 빛의 종자가 소속이 되어 있는
가정이라 해도 열매를 맺지 못하게 될 확률이 큰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가족 간에 서로를 열매 맺지 못하게 최선을 다해 방해를 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왜냐하면 가족이란 실은 누구보다 더한 원수들의 조합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요즘 상황이 안 좋아지고 있다면 자신을 돌아보게 하기 위한 하늘의 배려일 수 있는 것입니다.해서 빛의 종자일수록 자신의 삶이 운이 없어 보일 수도 있는 것이고 또한 하는 일마다 안될 수도 있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즉 자신의 정체가 빛의 종자임을 눈치 채보라는 의미로 인도를 받고 있는 상황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왜냐하면 인간이란 종은 대체적으로 상황이 어려워져야만 빛(말씀, 진리)을 찾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자신을 불편하고 힘들 게 하는 것이 오히려 자신을 거듭나게 하려는 하늘의 세심한 배려이자 작업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사탄의 무리들은 그동안 자신들의 역할들을 충분히 잘해왔습니다.한마디로 말해 그동안 인간들에게 있어서 독한 선생의 역할을 그만큼 제대로 했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매트릭스 시스템을 아주 단단하고 촘촘하게 잘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해서 이 매트릭스 시스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벗어날 만큼의 기운과 지혜를 갖추어야만 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고로 말세에 등장을 하게 된 우리글을 통해 열매 맺음에 필요한 기운과 지혜를 반드시 얻으셔서
영광스러운 졸업의 과정에 꼭 참여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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