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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과 명상

기 모으기

작성자오비이락|작성시간18.06.05|조회수59 목록 댓글 0

내몸에 기운을 모으기 위한 방식은 여러가지가 있다.

그 느껴지는 감각 ..
그 보여지는 이미지 ...

모으고 모은다 ..
어디에 어떻게 모을 것인가 ...

과연 풍선에 모으기와 농구공에 모으기와 어찌 다를까 ...

어디에 모으는것이 더욱 강하고 많이 모을수 있을까 ..

비록 팽팽해지는건 풍선이던 공이던 마찬가지 이지만 그 강도가 다른것이다.

내 몸의 기운을 팽창 시키는것은 풍선이 터지듯 팽창시키는것이고

내 몸의 기운을 모으는것은 농구공처럼 강하게 압축하고 압축하여 고도로 집약 시켜야 하는것이다.

온 몸의 느낌이 요녀석이 될 정도록 강하고 단단하게 .....

기 气 라는 것은 그렇게 모으는 것이다.

압축되고 압축되어 고도로 압축되면 ...

그 기운은 터지고 팽창하여 더욱 커지는 것이고 ...

또 압축시키고 압축시킴을 반복하는 것이다.


기공마을 - 준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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