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에 뭐하셔요?
진정한 휴식을 내 자신에게 선물해 보셔요
가을산을 걸으며 감각을 정화시키고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씻어내고, 밤하늘을 보면서 별빛을 채집하고 누워서 밤벌레 소리에 귀를 내맡겨 보고, 크게 숨을 들이 마시면서 우주의 밝은 빛을 들여마시고 크게 숨을 내쉬면서 감사의 마음을 온누리에 나눠주고.....
마음이 열리고
가슴이 따뜻해 질 때까지
굳어진 나를 방기하기...
참된 본성을 만나는 순간....
구절초 같은 청아한 눈물이 흐를 겁니다.
ㅡ나봄명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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