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은 뒷모습에서
딱 두 부류로 나뉜다.
어깨가 축 쳐진 회사원.
어깨가 쫙 펴진 회사원.
그래서 먼저 관리해야 할 것은
외모, 몸매, 인맥이 아니라
다름 아닌 어깨다.
어깨가 나를 말해준다.
자신감이 부족하다면
어깨부터 펴보자.
그 어깨가 자신감을 줄 테니.
『나는 아직 준비중입니다』 중에서..
자신감이란 어느날 결심한다고
생기는 것이 아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사랑을 받는 사람들에게 나타난다
그리고 내가 나를 사랑해야 한다
자기 내면의 실력을 채워감은 물론
부드러움과 겸손을 함께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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