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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과 명상

차원의 단계

작성자오비이락|작성시간18.10.29|조회수111 목록 댓글 4

[시공간과 예지 능력 그리고 氣 혹은 에너지]

1차원의 선이 또 다른 1차원의 선을 만나면 2차원인 면이 되고,
2차원인 면이 또 다른 2차원의 면을 만나면 3차원인 공간이 된다.
3차원인 공간이 또 다른 3차원인 공간을 만나면 시간이 생겨난다.
시간은 3차원인 공간이 그 다음 3차원 공간으로 넘어가는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시간이라고 부른다.
3차원인 공간에 시간을 합치면 4차원이 된다.

우리는 한 공간에 머물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같은 공간에서 사는 것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바뀌는 공간으로 계속해서 이동하는 것이다.그것을 우리는 시간이라고 부르고 있다.
과거,현재,미래라고 하는 시간의 개념은 실제로는 공간 이동의 개념이다.시간이 흐르는 것이 아니라 한 공간에서 다른 공간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시간은 지나가는 것이 아니다.
시공간이 이동하는 것이다.

따라서 과거는 소멸되고 미래는 생성되는 것이 아니다.과거, 현재,미래는 공간으로 동시에 존재한다.점쟁이나 무당등이나 초능력자들이 과거를 맞추고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가능한 이유는 이때문이다.소멸하는 과거, 생성되는 미래가 아니기 때문이다.과거라는 공간,현재라는 공간,미래라는 공간은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4차원의 세계에 있으면서 3차원만 볼 수 있다.만약에 4차원보다 높은 차원에 있다면 시간을 볼 수 있다.당연히 과거를 보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그리고 이러한 일들은 지금 현재도 가능한 사람들이 꽤 많다.

무당이나 점쟁이들 뿐만 아니라 기수련이 많이 된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특별한 기능중에 미래를 예지하는 것이 있다고 한다.
무당이나 점쟁이들이 특별함을 가지고 태어났다면 그러지 못한 보통의 사람들도 기수련을 하면 그러한 특별함이 발현된다는 것이다.그것은 사람들은 누구나 그러한 기능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다는 의미이다.

보통의 평범한 사람도 기수련을 하면 차원이 높아진다는 증거이다.어떻게 가능할까?
그것은 기가 에너지이기때문이다.
에너지의 진동이 그것을 가능하게 해준다.
에너지는 누구에게나 어디에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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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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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월아 | 작성시간 18.10.30 고요히 수행을 하면
    빈 물병에 물이 차오르듯이 기(氣)가 조금씩 차올라서 가득하게 된다. 그런 에너지인 기(氣)가 높아짐에 따라 우주의 기운과 동화되고 자유자재로 흐를 수도 있는 것이 아닐까요??
    물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니, 세상도 일반 사람들과는 다르게 보이겠다 싶네요.
  • 작성자월아 | 작성시간 18.10.30 불교에선 음식 앞에서 기도를 하지 않는 것으로 알지만 기독교에선 식사시간에 음식을 앞에 두고 감사의 기도를 올립니다.

    음식에 대한 기도.
    인간에게는 뇌파가 존재하기에 진정한 기도의 뇌파는 물에 영향을 끼쳐서 좋은 변화를 일으키게 됩니다. 즉 식사전 기도는 음식에 물에 유익한 변화를 만들겠지요.
    결국 기도가 있는 집안은 건강할 수밖에 없고 좋은 삶을 보장하겠지요^^
  • 작성자한성 | 작성시간 18.10.31 공간인 홀로그램에 남기에
    일부 과학자들은 과거 이집트 여왕과
    로마왕이 나눈 사랑 이야기를
    찾으려 한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월아 | 작성시간 18.10.31 일반 사람들의 뇌파도 많은 영향력을 나타내는데 수행이 깊은 사람들의 뇌파는 어떻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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