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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과 명상

천부경(天符經)

작성자오비최이락|작성시간20.04.19|조회수1,070 목록 댓글 0

현재 수없이 많은 단체에서 읽고외우는 천부경 81자

그 풀이와 해석은 과연 맞을까?

천부경은 아무리 뛰어난 천재라도 학문적으로 이론적으로 풀어봐도 너무나 부족한 내용이고 옳은 답이라 할 수 없다.

천부경은 머리로 지식으로 이론으로 학문적으로 풀수 없는 것으로 몸이 뚫려서 관통 되지 않으면 절대 풀리지 않기에 그렇다.

또한 인간이 지구에 와서 궁극적 가치는 몸을 뚫는것이다.어떻게 해야 천부경 81자를 깨닫고 풀수 있을까?

그것을 풀려면 철저한 몸 뚫음 몸 관통으로
몸 (마음 정신 영기 에너지 능력)(身體.心.精神
.靈.氣)EIP를 크게 최소 3단계이상의 혁명적 몸 변화를 겪어야 풀 수 있다.

최소 3단계(3계제 태주천)이상 에서 ~9단계의 9번의 대환골탈태(大換骨奪胎)로 활연관통(豁然貫通)하는 인간의 허물을 벗고 탈피하는 총 9번의 대 과정을 거치거나 최소 3번이상 ~9번의 대해탈(大解脫)이 되어야 한다.

심안과 혜안 영안이 뚫려 본 천부경의 해석과 풀이는 아래와 같은 과정으로 해야 한다

최소 2단계(2계제) 대주천이 최상급 되어 수기 수인이 일어나서(수화: 말하는게 안되는 분들이 쓰는 손 언어) 또는 몸이 더 뚫려 계제가 높아야 등급이 높아야 가능한 것들이다. (수기 수인은 수화와 다르다)

인간은 자기에게 맞는 정좌자세와 하단전(단전) 호흡으로

1단계(1계제:소주천 독맥 중추신경 뇌와 척수 척추)가 자기자세와 하단전호흡을 통해 융합된 기로 뚫고 기로 완전히 척추를 중심으로 뚫고 관통되어
우아일여(우주와 나의 몸이 일치가 되어 몰입된 상태)가 되는 상태. 입정 상태나 더 깊이 선정이 된 상태가 되는 과정을 1차적으로 몸이 뚫려야하고

2단계(2계제:대주천 12경락 335경혈 기경팔맥)이 완전히 뚫고 관통되면 입정의 연속단계 선정에 들기도 하고 우아일여 이후 단계, 수기 수인이 나오는 단계, 사람마다 자세마다 본성에 따라 차이가 있음
불가에서 말하는 육신통을 겪고의통(기치료 기치유)
영통 단계에서 심안 혜안 영안이 뚫려야 한다.

.경락[經絡], 경혈[經穴],기경팔맥이 모두 뚫림
(몸의 氣血이 흘러가는 길) 전신주천이 일어남
.활연관통 (豁然貫通), 換骨奪胎(환골탈태) 카테고리가 깨져서 인간의 허물을 벗겨 짐으로 아집을 깨고 견성,각성(覺醒) 초각 중각 대각 대오각성이후 해야한다.

대통법으로 가는 길 목에서 수기 수인이 일어남
대주천 최상급 단계에서 일어나는 것이 보통이다.

대주천 최상급에서 수기 수인(수화와 비슷)이 나오고
이 상태에서는 고차원 정신세계와 대화하는 것은 많이 미약한 상태 ᆢ

3단계(3계제:태주천 이후)이후 에 들어가야 천부경을
몸으로 풀수 있다.

4계제~9계제 까지 대환골탈태大換骨奪胎를 꾸준히
걸어 가야한다 ᆢ

천부경에 대하여 대단 단추는 어떻게 봤을까?
(유 불 선 도교 수없이 많은 단체들이 읽고 외우는
천부경 ᆢ) 몸을 뚫어 9번의 대환골 탈태 활연관통 대해탈로 본 천부경에 대해 다시 화두를 든다

단군시대 1만여년전~6천여년전 상고시대의
천부경 ᆢ 구전되어 오다가 녹도문자로 기록

1160여년전 통일 신라 학자인 고운 최치원 선생의
한문으로 고쳐쓴 한자 천부경

유불선 도교의 통합 종합 형식의 내용으로
학자인 사상가가 지식적 이론적 한문으로
녹도 문자를 한문으로 만든것이다.

단군시대의 실제 천부경과 최치원의 천부경

현시대의 천부경 81자를 대단 단추는 역사적으로
거슬러 가보고 몸 깨달음으로 풀이해본다.


묘향산 계연수에 의해 1917년에 알려진 천부경 ᆢ

현재는 수없이 많은 단체에서 읽고 외우고 배우는
천부경81자로 되어 있다.

통일 신라시대의 최치원의 천부경과
단군시대의 천부경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대단단추는 몸의 뚫음으로 심안 혜안으로 보고 해석
해 본다

● 네이버 참고
천부경은 환국(桓國)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던 경으로 9자 1구로 하여 9중 81자로 구성되어 있다.

원래 환웅 1세 거발환(서기전 3898-3805)이 천산(天山)에서 지상의 태백산 신시(神市)에 내려와 도읍하고, 신지(神誌 : 神志)이던 혁덕을 시켜 이를 기록 보존하게 하시어 신지가 전자(篆字)로 빗돌에 새겨 알아볼 수 없게 된 것을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 선생이 한문으로 번역하여 서첩(書帖)으로 꾸며 세상에 전한 것인데, 4250(서기 1917)년에
지금의 묘향산(妙香山)에서 수도 중이던 스님
계연수(桂延壽)에 의해 세상에 알려진 오래된 경전(經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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