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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과 명상

원격 수련명상

작성자오비최이락|작성시간20.07.16|조회수68 목록 댓글 0

■함께 참여해 보세요.님에게도 경이로운 일이

•일시:매주 화.목요일 PM11시~11시 30분
•장소:집.직장등 어디든 각자 위치
•대상:국내외 도담공수련자 전원
•소지:도담공명함(기공명매개체역할)
•목적:내공축적.공력증장.치유및원격발공능력제고

자시:지구공전 주기가 바뀌면서 지구 에너지가 활성화 되기 시작하는 시간으로 심적으로도 가장 편하며 고요 한 (8-13 헤르츠 알파파) 상태로..신성함의 극치.. 옛조상들이 정안수 떠놓고 발복을 빌던시간.

실행
1.시작전:가볍게 몸을 푼다
2.방석을 접어 가슴을 남쪽을 향해 앉는다 (결과부좌. 반가부좌.평가부좌.양반다리등 편한쪽 선택. 힘들면 의자에 앉아서.앉기도 힘들면 누워서하라)
3.손바닥을 하늘로 향하게 하여 양무릎위에 살포시 놓으며 몸에서 힘을 쭉~뺀다.
4.한쪽 손바닥위에 명함을 가볍게 얹어놓는다 (양손에 놓지말고.꽉쥐지 않음)
5.명상음악이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무방하다
6.지긋이 눈을 감고 혀를 입천정에 살짝 붙힌다
7.평상시 자신이하던 자연 호흡 (단전.석문.복식.배꼽. 뇌.뼈호흡등 인위적호흡 절대금지)을 하며 고요히 들숨날숨을 들여다 본다 (집중이 아님)
8.의식은 손바닥 가운데 (노궁혈)에 살포시 둔다 (집중이 아님)
9.잡념이 들면 억지로 막으려 하지말고 함께가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잡념삼매)
10.몸이 불편한 곳이 있으면 기가 공명되어 치유되기를 염원하라
11.세미나 참석시 수련장면 의념하라.
12.종료:서서히 눈을 뜨고 심호흡 3번후 일상복귀

● 명상의 요체는 릴렉스(이완)로. 어텐션 (집중)이 절대 아닌것으로 몸을 극도로 이완시킴으로서 자신을 낮추고 그릇을 비워야 하늘에서 능력을 채워주는 것이다.
●수련중 힘들면 멈췄다 하라. 힘들게 하면 수행이 아니라 고행이다. 30분 이상해도 무방. 식구들이 함께하면 효과가 배가된다!

도담 김상배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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