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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의 효능과 부작용

작성자오비|작성시간20.03.31|조회수246 목록 댓글 0

녹차의 효능에 대해서....

녹차는 예로부터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중국, 일본에서 전통적으로 애용하던 음료로, 녹차가 몸에 좋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실제로 녹차를 꾸준히 먹는 사람은 감기가 예방되고 당뇨,고혈압 등과 같은 성인병에 걸릴 확률도 적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있다.

녹차에는 떫은 맛을 내는 카테킨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것은 혈압 상승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을 뿐 아니라 감기 바이러스 표면에 붙어 그 활동을 저지하는 역할을 한다.

또 당질의 소화흡수를 지연시키는 작용을 한다.
따라서 녹차를 지속적으로 마시면, 혈압상승 및 혈당치 상승을 예방해 당뇨, 고혈압 등을 예방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다. 녹차는 현대인이면 누구나 갖게 되는
스트레스를 줄여 주는 효능도 있다. 이는 실험으로
이미 입증된 사실이다.

녹차를 동물에게 음용시킨 결과 스트레스에 의해
손상될 수 있는 생체면역능력이 보호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실험결과 외에도 차는 마시는 것 자체만으로 마음을 차분히 가라 앉히고 정신적인 안정을 준다.

다도(茶道)가 최근 들어 인기를 얻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처럼 우리 생활속에서 얻을 수 있는 녹차의 효능은 다양하다.

녹차는 소취 및 항산화 기능을 비롯해 중금속 제거,
항균 및 충치 예방, Free Radial 제거 효과, 콜레스테롤 저하 작용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어 생산업체들이 제품개발시 녹차를 함유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 녹차의 단점

녹차 포장지에 환경호르몬이?
얼마전 녹차를 싸고 있는 포장지에서 내분비 장애물질인 DEHP와 DBP, DEHA가 검출됐다고 보도되어 환경호르몬과 녹차와의 관계에 혼선을 빚고 있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34개 제품 내외부 포장지를 대상으로 유기용매 추출 검사를 실시한 결과 환경호르몬으로 알려진 이같은 물질이 검출되었다는 것이다.

이 내용이 보도된 후 일반적으로 널리 유통되고 있는
티백 녹차를 이용해 오던 많은 사람들이 녹차 마시기를 주저하고 있으나, 이 실험을 실시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실험은 유기용매로 추출한 것으로 물에 우려내어 마실 경우에는 안전하다고 밝히고 있다. DEHP, DBP, DEHA 등이 검출된 것은 직접 물에 닿는 티백이 아니라 외부포장재이며
설사 물에 닿는다더라도 물에서는 검출되지 않는다는 것.

실험에 직접 참가한 연구원은 "사용되어서는 안되는 성분이 포장지에 사용되고 있어 이를 시정시키기 위해 한 실험이 일반 소비자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며 녹차를 마시면 환경호르몬을 섭취하게 되는 것처럼 보도된 것에 대해서 유감을 표시했다.

그래도 녹차의 티백이 불안하다면 가루 설록차나 차잎을 직접 우려내는 전통적인 방법을 이용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 녹차의 카페인

중독성 성분으로 알려진 카페인. 커피를 쉽게 끊지 못하는 이유도 이 카페인 때문인데, 그럼 녹차는 카페인으로부터 안전할까?
녹차도 커피와 마찬가지로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다.

커피 카페인과 녹차 카페인은 그 성분 구조상 같은
카페인이지만 함유된 카페인 양과 다른 성분의 작용으로 카페인이 체내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는 차이가 있다.

인스턴트 커피의 경우 카페인 함유량은 대개 3.3% 정도로 한잔 당 약 67∼120mg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는데 비해 녹차의 카페인 함유량은 약 27mg/잔 정도로 커피의 1/3에 불과하며 커피에 들어있지 않은 카테킨 성분이 카페인과 결합하여 체내 흡수를 방지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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