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명언과 좋은 글

홀로서기

작성자오비이락|작성시간19.01.06|조회수47 목록 댓글 0

홀로서기

각종 식물의 씨앗은 대개 날개, 흡착가시, 달콤한 육즙 등 갖고 있다.자식들이 멀리 퍼져 각기 알아서 자리잡고 살란 것이다.

물고기, 곤충, 파충류 등은 대개 어미가 적당한 곳에 알 낳아 둔다. 적당 조건 유지되면 알은 부화되고 이후부터는 새끼 각자 알아서 수많은 난관을 뚫고 극적으로 살아간다.

바다에서 부화되는 대부분의 몇mm 치어들은
마치 우주공간에 내팽개쳐진 미아처럼 생각될 정도다.나자마자 수많은 정적이 남획하고 겨우 몇 마리만 죽도록 헤엄쳐서 살아남는 경우 허다하다.

붓다는 그물에 아니 걸리는 바람처럼
소리에 아니 놀라는 사자처럼
무소의 외뿔처럼 혼자 가라.
타에 의존 말고 오직 자신에만 의존하라고 했다.

유대인의 삼강행실도인 탈무드에서는
자식에게 잡은 고기 주기 보다 고기 잡는 법
가르치라고 얘기한다.

이 우주는 빅뱅 이후 내팽개쳐져 있다.
각 별은 알아서 각종 은하계나 성단에 자리잡고 있다.또 별들은 알아서 행성 거느리고 있다.
행성들은 알아서 자전하거나 공전하며
항성으로부터 일정 거리 유지한다.

이 세상에 모든 난 존재는 알아서 선택하여 살고,
알아서 길 열어 가야만 하는 존재이다.

알아서 살아가는 걸 거부하고,
홀로 살아가는 법 터득 못한다면,
그는 다른 이에 짐만 되는 불요한 존재일 뿐이다.

정부가 국민 챙겨준다는 포퓰리즘이 극심한
남미나 공산잔재 국가의 국민들은
대개 극빈국가로 살아간다.

우리가 평생 공부하는 내용의 대부분도
홀로서기, 즉 살아남기의 지혜인 것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