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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5일 금

작성자시나브로|작성시간26.06.09|조회수7 목록 댓글 0

엄마아빠와 잘 헤어지고 등원한 주아에요.😊

오전 간식 검은콩죽도 잘먹어주었지요.

교사가 동물 모자를 쓰고 동물 흉내를 내니 주아가 교사를 바라봐주었어요.

다양한 동물소리를 내며 주아에게 보여주니 주아가 기어와서 양모자를 집어 손으로 탐색하였지요~

주아에게 양모자를 씌어주니 불편한듯 금방벗었어요.

다시 한번 씌우며 교사가 매애~ 동물흉내를 내자 가만히 모자를 쓰고 교사를 보았지요~  

아기양이 된 주아의 얼굴이 너무 귀여웠어요🧡

친구들과 둘러 앉아 동물책을 읽다 동물 농장 노래를 부르며 동물캐스터네츠를 제시해주었어요.

주아도 캐스터네츠를 잡아 책상위에 올려두고 손바닥으로 탁탁치며 소리를 내주었어요~

양손으로 하나씩 잡아 두개를 부딪혀 소리를 내주기도 하고, 책상에 내려치며 주아만의 리듬놀이를 하였어요. 그러다 캐스터네츠를 높이들어 잠시 살펴보는 주아의 모습도 보였답니다.

오늘 점심 골고루 잘먹어주었어요.

주아는 요즘 숟가락과 포크에 음식을 담아 놓으면 스스로 먹는걸 좋아한답니다. 보조숟가락보다는 수저,포크세트로 보내주시면 주아가 스스로 밥을 먹는거에 더 도움이 될것같아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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