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우리 주아는 동물 그림에 끼적이기를 해보았어요. 크레파스를 좋아하는 주아는 이전보다 탐색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크레파스를 손으로 움켜쥔 뒤 종이 위에 올려 끼적이기를 하며 활동에 참여하였답니다. 도구의 쓰임을 조금씩 알아가는 듯한 모습이 보였어요.
스티커 놀이도 함께 해보았어요. 아직은 스티커를 붙이는 것보다 끈적한 촉감을 탐색하거나 입으로 탐색하는 것에 더 관심을 보이는 주아예요. 교사와 함께 손에 붙은 스티커를 붙여보며 놀이를 이어갔답니다.
활동을 마친 뒤에는 친구들이 꾸민 동물 그림을 살펴보며 동물 울음소리를 흉내 내보았어요. 교사와 함께 "어흥!", "멍멍!" 하며 어떤 동물인지 표현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이후 고리 끼우기 놀이를 하고 있는데 친구가 다가와 함께 놀이를 하였어요. 친구가 막대를 잡아주고 주아가 고리를 끼우면 친구가 고리를 꾹 눌러주었는데, 주아는 그 모습이 즐거웠는지 박수를 짝짝 치며 환하게 웃래와 함께 놀이하며 즐거움을 나누는 모습이 참 예뻤어요.🧡
약을 먹고 등원하여서 그런지 오늘은 컨디션이 평소보다 좋지 않았어요. 오전 활동에는 즐겁게 참여하였지만 점심시간이 가까워지자 울음을 보이고 졸려하는 모습이 나타났답니다. 잠시 재우고 점심시간이 되어 점심을 먹었어요. 졸음이 계속 몰려와 식사 중에도 울음을 보였고, 한 숟가락 정도를 남겨두고 식사를 마무리하였답니다.
식사 후 세수와 양치를 하고 나와 잠시 놀이를 하며 잠이 깬 듯했지만, 다시 졸음이 몰려와 이불을 깔아주니 스르르 잠이 들었어요.😴
주아는 오늘 콧물이 많이 나오고 코가 목 뒤로 넘어가는 듯한 소리와 함께 기침도 자주 하였어요. 계속 코가 그렁그렁한 소리가 들렸답니다. 저녁에는 푹 쉬면서 컨디션을 회복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