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tv는 그동안 4월 16일 사고 당일의 구조 동영상을 분석해
해경의 구조실패를 지적해 왔습니다.
오늘은 4층 선미쪽 학생들을 모두 구할 수 있었던 마지막 기회를
해경이 미처 모르고 그냥 지나친 상황을 고발합니다.
해경 특수 구조대원이 바로 앞까지 접근했던
4층 선미쪽 맨 뒷문...100여명의 학생이 몰려 있던
4층의 여학생용 다인실과 바로 통하는
문이었지만 구조대원은 그냥 지나쳤습니다.
불과 2분 뒤 이 문은 물에 잠겼고
잠기기 직전 일부 여학생들이 스스로 문을 열고 빠져나왔습니다.
이때 마지막으로 빠져 나온 학생은 십수명에 불과했습니다.
결국 이곳에서만 수십명이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이런 정부를 가만히 놔두면, 우리도 잠재적인 실종자이다" - 김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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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