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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좋은 사진 만드는 사진구도 1

작성자최광수루치아노(길위의남자)|작성시간13.05.09|조회수497 목록 댓글 0

 

 

 

<좋은 사진 만드는 사진구도>

<1> 구도

1. 구도

- 사진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화면의 짜임새!

① 사진의 완성도는 구도에서 좌우된다.

② 구도는 프레임(Frame)이라는 사각의 틀에 화면을 구성하는 것으로 모양, 색깔, 위치 등의 짜임새를 말한다.

③ 구도는 가이드라인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절대적으로 지켜야 하는 공식은 아니다. 사진은 촬영자의 의도에 따라 달라지는 개인적이고 창조적 활동이기 때문에 구도를 맞춰가며 촬영한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사진이 되는 것은 아니다.


2. 구도를 결정하는 3가지 기본 조건

- 구성이 돋보이게

- 주제를 명확하게

- 화면을 단순하게


3. 사진 구도의 3요소

 

1) 선 : 산이나 강 또는 시각적으로 선으로 읽혀지는 일반적인 피사체에 의해 간접적으로 표현된다.

 

① 수평선 - 안정감, 무게감, 고요함, 평온함

 



 

 

 

 

 

② 수직선 - 속도감, 위 ? 아래로의 동감

 

 

 

 

 

 

 

 

③ 대각선 - 생동감과 함께 방향감, 속도감


 

 

 

 

 

 

④ 곡선 - 리듬감, 동감

 

 

 

 

 

 

 

 

 

2) 형 : 여러 가지 선이 모여서 직사각형, 삼각형, 원 등의 형태

 

① 직사각형 - 인위적인 느낌이 강함, 직사각형을 벗어나면 안되는 피사체에 적합

(창문, 사각의 링, 텔레비전 화면)

 

 

 

② 삼각형 - 많이 사용됨. 화면의 안정감

 

 



 

 

 

 

 

 

③ 원형 - 대상이 되는 사물에 시선을 집중시킴

 

 

 

3) 명암/색조 : 사진에 의도된 감정이나 느낌을 나타낸다.

화면의 극명한 명암대비 또는 색조의 구분으로 표현

 


4. 구성요소의 기본단위 : 점, 선, 면

 

1) 점

 

① 한 개의 점이 화면중앙에 있을 때 (대상 강조) : 중앙집중식 구도의 기본 형태

 

 

 

② 한 개의 점이 화면의 가장자리(삼분할 점)에 있을 때 : 시각적 안정감과 배경의 효율적인 활용

 

 

 

③ 크기가 같은 두 점이 있을 때 : 강하게 대비되는 사물이나 색을 표현

 

 

 

④ 크기가 다른 두 점이 있을 때 : 거리감 표현

 


2) 선 : 운동성과 방향성으로 시각적 효과

① 수평선의 느낌 : 정적인 느낌

② 수직선의 느낌 : 성장, 힘, 높이를 강조

③ 사선/대각선의 느낌 : 활동성과 움직임 연상, 역동적인 표현

④ 곡선의 느낌 : 우아함과 부드러움


3) 면 : 정형화된 시각적 효과 (패턴)

 

 

 

5. 좋은 구도와 나쁜 구도 (피해야 할 구도)

1) 좋은 구도와 나쁜 구도의 차이 : 시각적 효과가 얼마나 잘 이루어졌는가와 사진가의 의도가

잘 드러나 있는가에 따라 구분

① 수평 또는 수직선의 화면 양분 : 시각적인 단조로움

② 화면을 양분하는 대상 : 답답함

③ 명암의 극명한 대비 : 시선을 날카롭게 함

④ 단조로운 색의 조합 : 지루함

⑤ 대상을 화면의 중앙에 배치하거나 신체의 일부가 제외된 사진(관절 절단금지)


6. 황금 분할 (좋은 구도의 암묵적 공식)

① 주제를 중앙보다는 약간 비껴 위치시키고 부제도 함께 담아 부제로 하여금

주제를 더욱 부각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

② 삼분할은 가로, 세로의 비율을 1/3으로 나눈 후, 교차점(A, B, C, D)에 피사체가 들어가는 구도

 

 

 

A

 

 

 

B

 

 

 

B

 

 

 

 

 

 

 

C

 

 

 


<2> 인물사진 촬영을 위한 구도

- 인물사진에 프레이밍은 순간적인 감각을 필요로 한다. 즉 셔터가 눌러질 때

인물이 눈을 감는지 인물의 시선, 표정, 손의 위치 등을 처리하는 것이다.

- 인물 사진에서 프레이밍의 핵심은 안정과 조화이다. 시선이 분산되지 않고

인물에게 집중되면서 주위의 배경과 조화되도록 프레이밍한다.

- 야외 인물 촬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배경과 인물의 화면 구성을 어떻게

할 것인가이다.



1. 기본 프레이밍

 

① 풀 샷 (Full shot) : 배경을 포함하는 전신 촬영

 

 

 

② 미디어 샷(Medium shot) : 얼굴에서 무릎까지 촬영, 동감을 표현하지만 애매한 사진이 될 수 있다.

 

 

③ 웨이스트 샷(Waist shot) : 얼굴에서 허리까지 상반신을 촬영, 인물의 표정이나 분위기를 강조

 

 

 

④ 바스트 샷(Bust shot) : 얼굴에서 가슴까지 상체부분 촬영, 인물 표정 강조 자칫 증명사진이 되기 쉬우므로

표정 강조에 중점

 

 

⑤ 클로즈업 샷(Close up shot) : 얼굴이나 특정 부분을 화면 가득 차게 촬영, 극적인 효과를 위한 경우나

인물의 표정을 통해 내면세계를 강조할 때 사용

 

 


2. 앵글 : 피사체와 카메라의 위치관계

① 하이 앵글 : 왜곡된 인물 사진으로 재미를 준다.

실제보다 키가 작게 느껴지며, 얼굴을 중심으로 찍으면 인물이 가분수 같은 느낌

 

 

② 아이 레벨 앵글 : 보통의 앵글


③ 로우 앵글 : 날씬하고 다리가 길어 보이는 앵글(모델사진)

 

 

[좋은 사진을 만드는 사진 구도] (정승익 지음, 한빛 미디어) 에서 내용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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