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사모바위가 보이네요
엄지님이 저 정상을 향하여 베낭을 두고 올라 가도 될텐데...
저기를 오를려고 줄지어 서 있네요
마로 1등
조금 공중부양을 했네요
2등 단무지님...
간발의 차이로 뛰었네요
이분은 조류라서 뛴 것이 아니고 날은겁니다.
저 바위를 함 념겨뜨려 보려고
조금만 더 힘 쓰면 넘어 갈 것 같네요
에고 인생이 안풀리네
이 분이 4등인데 뛰어도 땅에서 떨어지지 않네요
5등 검지님
6등 자전거님
이젠 슬슬 하산...
릿지 연습중인 마리님 조교는 고니....칼리....
운동화 싣고 오신 자전거님....
웨딩바위 배경으로
진관사에서
함께 번개 산행 참여 해 주신분들 복 많이 받으시고 못 오신분들은 다음 산행에서 뵙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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