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보다는 산행이 덜 힘이 든다는 동이님.....
틈만 나면 집 나간다는 마리님.....
허구헌날 집 나가는 까치님
총각무 10단은 일도 아닌 엄지님....
또 또 일자 포즈....이거 어디서 교육 받았나....
어려운 구간에서 지 죽을줄 모르고 봉사 하는 미련한 까치님
이곳이 처음이라는 우드리도 까치님 덕분에 이런 바위도 올라 보네요
당겨 찍은 내원암
대슬램은 다 통과 하고 다시 정상을 향해 고고....
하늘이 기똥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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