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디가 뼈대라면 애드립들은 살의 역할이잖아요
멜로디만큼 애드립의 역할도 엄청 중요하죠
특히 머라이어처럼 애드립, 멜리즈마장인들은 곡에 들어가는 애드립들은 자기가 흥얼거리면서 이렇게 부를까 저렇게 부를까
고민하면서 길걸어가다가도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이렇게 해야겠다 까먹지 말아야지 즉석에서 녹음하고 그러면서 곡을 만들어나갈까요?
아님 이렇게 애드립쳐보라고 누가 코치해주는 사람이 있는걸까요 (누군진 몰라도 천재?)
갑자기 급궁금해지네요
판타지 오랜만에 들었는데 이건 무슨 낭만주의 작곡가로 따지면 리스트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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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Toofarbut 작성시간 26.06.03 저는 이걸 fourth of july 들으면서 격하게 느껴요.
이전엔 별로 잘 안들었던 노래인데, 이번에 들으면서 느낀게
심지어 주 멜로디 말고 코러스도 다 멜리즈마로 애드립을 넣은게 미쳤다고 생각했어요.
진짜 대체될 수 없는 독보적인 존재이시다.... -
작성자♡딸기♡ 작성시간 26.06.03 레어리티랑 뮤박 30주년에 각각 수록된 All I Live For만 보더라도 본인이 대부분 다양하게 시도해 보는 거 같아요..
특히 위빌롱 마지막 고음 확 올린 애드립은 미미가 본인의 아이디어라고 직접 언급도 했고요 -
작성자MariahDaFire 작성시간 26.06.03 머라이어는 자기 노래 전곡 보컬 어레인지먼트 직접 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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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캐리거거 작성시간 26.06.05 판타지 처음 들었을때 그 신선함과 만족감을 잊을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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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Its Like Mi Era 작성시간 26.06.07 전 아웃사이드, 마이세이빙그레이스랑 아이위시유웰 들으면서 그런 생각했어요.. 저 복잡한 고음 애드리브를 어떻게 저리 촘촘하게 멜로디화시켜내는지.. 아레사 프랭클린이 와도 이건 못따라할 스킬이라고 생각했어요 ㅎ..(단순히 고음을 잘 지른다는 걸로는 커버가 안되는 영역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