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인영 유투브 개과천선이 많은 화제를 몰고 다니더군요.
저는 쇼츠정도하고 멤버들 나와서 토크하는 것만 봤는데 쥬얼리가 나와서 라이브 하는 영상이 올라와서 보게 되었습니다.
댓글에 무보정이라는 글이 있어서 불현듯 머라이어 캐리 MSG 무보정 영상이 생각이 나서 오랫만에 검색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보컬만으로 사람에게 이러한 희열과 감동, 쾌감, 놀라움을 줄 수 있다는게 정말 뭐라 말로 표현을 못하겠더라고요.
머라이어 캐리 개인 콘서트가 아니라 여러명의 가수들이 돌아가면서 노래를 부르는 합동콘서트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노래마다 소절마다 음색과 창법이 변화하고 그 속에서 과하지 않은 적절한 기교와 감정 표현, 폭발하는 성량 등
흠을 잡으려고 해도 흠을 도저히 잡을 수 없는 보컬이더군요.
요즘 AI로 만들어진 음원들이 떠도는데 머라이어가 마치 따라할테면 따라해봐하고 부르는것 같았습니다.
보컬도 시대를 타고 유행을 타죠. 그런데 머라이어의 보컬은 그러한 시대를 뛰어 넘는 보컬인거 같습니다.
물론 지금의 머라이어도 사랑하지만 젊을 때의 머라이어는 그냥 사람이 아니더군요. 따로 뭐라 표현할 말이 없었습니다.
왜 모든 여성 보컬리스트들이 닮고 싶어하고 존경하는지 알게 되는 계기였습니다.
6월 중순인데 날이 많이 덥네요.
카페 회원분들 건강 잘 챙기세요.
이상 눈팅만 하는 팬이 끄적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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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SugarSweet16 작성시간 26.06.13 괜히 언론에서 휘트니 라이벌리로 프레이밍하지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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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Its Like Mi Era 작성시간 26.06.14 컨디션 조절하면서 데이드림 보컬로 앨범을 1~2장은 더 냈었어야하는데ㅠ 그래미 무시랑 토미 이혼 충격으로 버플로 급선회하면서 너무 빨리 내려놓은 느낌이 늘 들어서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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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율리 작성시간 26.06.14 그냥 좀 엄격하게 관리하면서 데이드림 창법유지를 계속했었으면 어땠을까 싶죠.. 물론 그랬다면 다양한 질감의 보컬을 또 경험하지는 못했을테니..너무 욕심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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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elloMC 작성시간 26.06.14 같이 세대에 머라이어의 음악을 듣고 볼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그때의 머라이어나 지금의 머라이어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