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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재활/핵/안과

1,2 조 오스키

작성자샘물|작성시간05.05.24|조회수109 목록 댓글 0

 

 

                                            내과 안녕~!

                  

1,2 조의 경우 시험기간에 갑작스럽게 오스키 하는 것이 정해지는 바람에

 

가벼운 마음으로 시험에 임했지만 다음조들의 경우는 상황이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아마 그리 비중이 높을 것 같지 않습니다만... 또 계속할지도 잘 모르겠구요.  

 

그래도 남깁니다. ^^ 

 

우선 세개 방으로 나뉘어서 한 사람씩 순서대로 들어가게 되어 있는데  

 

첫번째는 알바생 환자를 문진하는 것을 평가하는 방이었습니다

 

우리의 경우 환자의 진단명은 hyponatremia였는데 c.c는 weakness, dizziness 였습니다.

 

거기에 underlying hypertension 이 있어 이뇨제를 복용하는 환자였는데 history taking

 

하는 식으로 증상이 언제부터 그랬는지 동반 증상등은 없는지 등등 (다 아시니까..) 쭉 물어봅니다.  

 

anemia R/O 하기 위해 눈도 까뒤집어 보고.. 혈압재는 것은 필수입니다.

 

근데 해보면 아시겠지만  교수님앞에서 하는 거 당황이 되고  맥 뛰는 소리도 잘 안들려서

 

저 같은 경우는 대충~ 120 에 70 정상이네요~ (알바생이 정상여학생이라 는 것 감안해서)

 

때려맞췄는데 pass 했거든요. ^^; 물론 다들 저보다 잘하시겠지만...

 

그 전에 당황되지 않게 연습많이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뒤에 CBC 결과랑 electrolyte 결과들 보여주시면서 (anemia 는 없었고 hyponatremia)

 

어떤 P/E 해야겠냐고 물으셨습니다. 

 

dehydration 되었다는 것 감안해서 dry mouth 있나 보고 겨드랑이 만져봐서 땀 있는지,

 

skin tugor 등등 ( 나머지는 책 보시면 친절히..) 말하면 됩니다.  skin turgor 말하니까

 

김진석 교수님께서 자기 손에 해보라고 해서 본의아니게 꼬집었죠. ㅋㅋ 그 밖에 edema

 

있을 수 있으니까 pretibial pitting edema 있는지 (위치 어딘지 정확히 짚어야 해요), 말하면 됩니다.  

 

중간에 알바환자가 갑자기 어디 가야한다고 해서 몇명은 시험 안봤습니다.  

 

그런 횡재가 다음조는 아마 없지 않을까... ㅋㅋㅋ 

 

여기서 point 는 문진과 P/E 할 수 있는가 였습니다.  

 

 

두번째 방은 교육치프레지던트 계셨는데 NPH,RI 주사하는 것 해보라고 했습니다.  

 

림화선배가 정리한거에(족보) 자세히 나와 있죠. 조건들은 같았구요.

 

우리조는 이대호교수님께서 간호사께 배우라고 해서 익혔지만 1조의 경우 시간이 없어서

 

배우지 못했다네요. 내분비에서 유일한 procedure 라고 생각이 되니^^; 교수님 말씀하지

 

않아도 간호사께 배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세번째 방은 김미옥교수님이 호흡음 들려주고 문제풀어보라고 합니다

 

실습돌때 교수님께서 학생들에게 들려주시는 CD 가 있는데 거기 예제문제였습니다.  

 

귀쫑긋, 주의 집중해서 그때 잘 들으시면 될듯합니다.  

 

 

이상입니다. ^^

 

내과 나름대로 널널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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