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2020년 11월 14일(토) 10시
• 대기장소 :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대합실
• 산 행 지 : 양재천변, 뚝방길
• 점 심 : 동보성( T 02-587-8000) - 샹제리제센터A동 2층
* 선릉역 1번출구
• 점심 찬조 : 김정원(정단), 이영애
김실림, 남철석(차후)
▲ 기금 찬조(임원) : 김노성, 김훈순, 이순희
양재천, 뚝방길
만나는 곳 학여울은 탄천과 양재천이 만나 한강으로 흘러가는 두물머리입니다.
양재천변, 뚝방길은 나이든 사람 쉽게 트래킹 할 수 있어 좋고, 주변 경관이 좋아
인근 주민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뚝방길에는 거대한 가로수가 있고 가는 길에 ‘연인의 거리’, '낙엽의 거리'가 있고
카페도 자리 잡고 있습니다.
천변과 뚝방길을 오르락내리락 걷기도 재미있습니다.
오늘(11.7일)은 겨울이 시작된다는 立冬입니다. 오후 1시 자전거로 분당 탄천을
출발하여 양재천으로 진입, 학여울역 380m 안내 표시를 통과하여 더 나가니 위
쪽 뚝방에 산책 나온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자전거를 끌고 올라가서 보니 그곳이
바로 양재천 뚝방 '낙엽의 거리'임을 발견, 연신 촬영하였습니다.
나뭇잎들은 노랗고 붉게 물들었고, 바닥은 먼저 떨어진 잎들로 카페트를 깔았습니다.
가을 정취와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낙엽의거리'에 취해 한참만에 깨어났습니다.
단풍든 나무 숲 넘어 미도아파트와 쌍용아파트가 보였습니다.
양재천 낙엽의 거리는 대치중학교 앞 0.4㎞, 개원중학교 앞 0.7㎞, 미도아파트 앞
0.7㎞ 등 총 1.8㎞ 구간입니다.
깊어진 가을 풍경만큼 우리들의 마음 깊은 곳 까지 행복한 단풍이 들도록 강남
하천, 명품 숲길을 거닐어 봅시다.
* 양재천변 우선미(우성,선경,미도)아파트에 가서 "돈자랑, 학벌자랑하지 말라"는 대장 아파트
라는데~ 그곳 아파트에서 올라왔는지 부티 나는 老 부부가 다정하고 멋있는 폼으로 촬영하는
그 모습과 함께 전경을 촬영(상,하)
o 성남탄천 방향에서 한강방향으로 달리는 모습(우측길은 양재천 진입로)
o 서울시, 성남시 경계선(아름다운 성남시 탄천 생태공원 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