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유머♡깔깔방

이 아줌마야...

작성자천둥과번개|작성시간23.12.26|조회수6,230 목록 댓글 21



아내의 정신나간 나이



거울을 볼 때마다 아내는 묻는다.
"여보 나 몇 살처럼 보여?"



하루 이틀도 아니고 끊임없는 이 질문에
아무리 대답을 잘해도 본전이다.

제 나이를 줄여서 말하면 아부라 할 것이고
제 나이를 말하면 삐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머리를 써서 이렇게 말했다.




"응. 피부는 25세 주름은 27세 몸매는 23세 같아."

아내는 함박 웃음을 머금고 나를 꼭 껴안아 주었다.
나는 썩은 웃음을 짓고 돌아서며 혼자 중얼 거렸다.
*
*
*
*
*
*
*

"이 아줌마야...
.그걸 다 합친 게 네 나이라고...
알 것 냐?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탱구 | 작성시간 25.11.22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 작성자오동 | 작성시간 25.11.23 여자란 단순세포 거맛이야
  • 작성자물과불 | 작성시간 25.11.28 맞다 맞아
  • 작성자힘센 | 작성시간 26.01.22 맞아요~~ㅋㅋ
  • 작성자죽림 | 작성시간 26.01.22 good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