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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피치 등반-오랜만에 공포와 추위에 떨다 살아났습니다.아래를 보면 천길 낭떠러지 위를보면 끝은 알수없고,도움주신 많은 분들 감사드립니다.오직 살길은 연습뿐이더군요.어제의 기뿐 마음을 가지고 오늘 하루도 힘차게 시작합니다. 작성자 이선규(독도철인) 작성시간 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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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고생많으셨습니다.ㅎ 늘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ㅎ
작성자 멋지다마에노(박영준) 작성시간 12.04.09 -
답글 이제 부터 시작 입니다 멋찐 등반 합시다ㅋ 야영 하던밤 좋은 벗들과 모닥불과 신께서 이날을 점지 했는지 환환 보름달님을 선물로 주시고 푸짐한 주안상이 또 한번 흥겁게 하던 밤 이였네..담 에도 기회가 주어지면 더 많은 좋은 벗들과 거드렁 거림서 놀아보세 작성자 카라 작성시간 12.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