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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6월26일 점심편지 ★

    ★ 나는 오늘도 달려간다

    어느날, 나는 고시원에 돌아와서
    좁은 침대에 누워 낮은 천장을 뚫어지게 응시했다.

    문득 '비록 지금 이 순간 내가 있는 곳은
    스프링이 망가진 딱딱한 침대,
    한 평 남짓 되는 좁은 공간이지만

    내 가슴 속의 꿈만큼은
    세상을 품을 만큼 넓고 웅장하다.
    내게 주어진 이 기회에 감사하자'는 생각이 들었다.

    가슴이 벅차올랐다.
    괜스레 눈이 따끔거렸다.


    - 김현근의《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중에서

    여러분~~~ 부자 꿈 꾸세여~~ ㅎㅎㅎ
    작성자 아싸 작성시간 13.06.26
  • 답글 그래서 나도 지금은 초라하고 부족함이 많은 암장이지만 ECC가족들을 위해 더 멋찐 암장을 꿈 꾼답니다~ㅎㅎ 작성자 암장지기(훈희&미경) 작성시간 13.06.27
  • 답글 마음에 와닿는 글이네요 ㅜㅜ 좋은글 잘읽고갑니다 작성자 토토 작성시간 1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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