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안부를 묻고 산다는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안부를 물어오는 이가 어딘가에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사람 속에 묻혀 살면서 사람이 목마른 이 팍팍한 세상에 누군가 나의 안부를 물어 준다느게 얼마나 기쁘고 가슴 떨리는 일인지... 사람에게는 사람만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걸 깨우치며 산다는 건 또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나는 오늘 내가 아는 사람들의 안부를 묻고 싶습니다. 계절의 변화에서 자연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깊어 가는 가을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모두 잘 되시기를...
- 깊어가는 가을날 아침 친구에게서 온 쪽지 中작성자아싸작성시간13.11.04
답글그럭 저럭 지내고 있네요 ^^ 늦은 저녁후...방금 설거지 끝내고... ㅍㅎㅎㅎ 작성자아싸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11.05
답글잘 지내시죠?? 어떻게 밥은 얻어 드시는지..... ㅋㅋㅋ작성자영혼의 연금술사작성시간13.11.05
답글예~~전에는 깊어가는 밤 썻다 지웠다를 반복하며 누군가에게 내 마음을 전하기 위해 문학감성소년이 되었던 시절이 있었읍니다. 예쁜 편지지 속엔 덤으로 노~랑 은행잎도 한장 곁들이고... 지금 칭구들은 유치하다라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ㅋㅋㅋ 그때의 감상을 회상하며 예쁜 손글씨로 내 맘을 담은 편지 한장 아내에게 보내고 싶네요^^ 가끔은 아날로그하게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한다는거 가슴 뛰는 일일거 같네요~~ 작성자아싸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