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 11월4일 아점편지 ★

    ★ 안부

    때로는 안부를 묻고 산다는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안부를 물어오는 이가 어딘가에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사람 속에 묻혀 살면서
    사람이 목마른 이 팍팍한 세상에
    누군가 나의 안부를 물어 준다느게
    얼마나 기쁘고 가슴 떨리는 일인지...
    사람에게는 사람만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걸
    깨우치며 산다는 건 또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나는 오늘 내가 아는 사람들의 안부를 묻고 싶습니다.
    계절의 변화에서 자연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깊어 가는 가을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모두 잘 되시기를...

    - 깊어가는 가을날 아침 친구에게서 온 쪽지 中
    작성자 아싸 작성시간 13.11.04
  • 답글 그럭 저럭 지내고 있네요 ^^
    늦은 저녁후...방금 설거지 끝내고...
    ㅍㅎㅎㅎ
    작성자 아싸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11.05
  • 답글 잘 지내시죠??
    어떻게 밥은 얻어 드시는지.....
    ㅋㅋㅋ
    작성자 영혼의 연금술사 작성시간 13.11.05
  • 답글 예~~전에는
    깊어가는 밤
    썻다 지웠다를 반복하며
    누군가에게 내 마음을 전하기 위해
    문학감성소년이 되었던 시절이 있었읍니다.
    예쁜 편지지 속엔 덤으로 노~랑 은행잎도 한장 곁들이고...
    지금 칭구들은 유치하다라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ㅋㅋㅋ
    그때의 감상을 회상하며
    예쁜 손글씨로 내 맘을 담은 편지 한장
    아내에게 보내고 싶네요^^
    가끔은 아날로그하게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한다는거
    가슴 뛰는 일일거 같네요~~
    작성자 아싸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11.0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