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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12일 점심편지 ★
★ 잘난 척 있는 척 말고...
내가 믿고 사는 세상을 살고 싶으면
남을 속이지 않으면 되고,
남이 나를 미워하고 싫어하면 나 또한
가까운 사람에게 가슴 아픈 말 한 적이나
글로 아픔을 주지 않았나!
주위를 돌아보며 살아가자. 친구야...!
큰 집이 천간이라도
누워 잠 잘 때는 여덟 자뿐이고,
좋은 밭이 만평이 되어도 하루 보리쌀 두 되면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는 세상이니,
몸에 좋은 안주에 소주 한 잔하고
묵은 지에 우리네 인생을 노래하며 사시게.
멀리 있는 친구보다
지금 자네 옆에 이야기 들어 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그 사람이 진정한 친구가 아닐까?
- 어느 선술집 낙서중 작성자 아싸 작성시간 13.11.12 -
답글 내 마음속 욕심을 비워내게 하는 좋은 글~
내곁에 있는 좋은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잊지앉게 하는 좋은 글 ~
감사합니다!! 작성자 암장지기(훈희&미경) 작성시간 13.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