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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3일 아점편지 ★
★ 얼마나 오랫동안 내가
'아침'의 의미를 오해했었는지 깨닫게 된다.
서울을 떠나 이곳에서의 아침은
눈과 코와 귀로 음미되고 스며드는
어떤 것이다
다시 하루가 시작되는 것에 대해,
위대한 우주가 내게 또 한번
손길을 내밀어 준것에 대해
저절로 마음으로부터 경배를 올리게 되는
정결한 순간인 것이다.
- 오소희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주겠지>중에서 작성자 아싸 작성시간 13.12.03 -
답글 밤사이 내내 제 체온으로 따스해진
이불속에서 벌떡 나오기 쉽지 않은 계절입니다.
기지개 쭈~욱 함 피고
작은 변 시원~하게 누고
냉수 한잔 들이키고
기분좋~~게 오늘도 아~~~싸^^ ㅎㅎ 작성자 아싸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