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특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산을 산이라 하고 물을 물이라 합니다. 몸을 옷으로 감추지도 드러내 보이려 하지도 않습니다. 물음표도 많고 느낌표도 많습니다. 곧잘 시선이 머뭅니다. 마른 풀잎 하나가 기우는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옹달샘에 번지는 메아리결 한 금도 헛보지 않습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오늘은 무슨 좋은 일이 있을까 그 기대로 가슴이 늘 두근거립니다.
이것을 지나온 세월 속에서 잃었습니다. 찾아주시는 분은 제 행복의 은인으로 모시겠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고요? 흔히 이렇게들 부릅니다. . . . . 童心
- 정채봉 <찾습니다>중에서작성자아싸작성시간13.12.16
답글희웅~ㅋㅋ작성자암장지기(훈희&미경)작성시간13.12.16
답글썩을....편의점에서 파는 거였어!!??? ㅋㅋㅋ작성자아싸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12.16
답글이젠 성인이되어 잊고 지내던 어린시절...그때의 마음 음악이라든지 책이라든지 오랜만에 만난 옛친구라든지 어떤 매개체에 의해서 그때 그시절로의 추억여행도...ㅎㅎ 잊고 지냈던 초딩 내짝꿍도... 열정적이진 못 했지만 순수했던 내마음도.. 찾고싶습니다. ㅋㅋㅋ 작성자아싸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