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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용어

국민문학파

작성자국교04김다솜|작성시간06.11.28|조회수432 목록 댓글 0
국민문학파

문학활동에서 민족, 또는 국민의식의 필요를 역설하고 그 기초 위에서 문학·예술이 논의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므로 이와 같이 불린다. 주요 인물은 최남선(崔南善)·이병기(李秉岐)·염상섭(廉想涉)·조운(曺雲)·김영진(金永鎭)·이은상(李殷相)·이광수(李光洙)·주요한(朱耀翰)·양주동(梁柱東) 등이었는데, 그 구체적인 방법을 들면 다음과 같다. ① 국민의식을 진작할 수 있는 작품을 쓰고 읽힐 것, ② 역사소설을 제작하여 대중이 민족사에 눈뜨게 할 것, ③ 시조(時調)의 부흥을 도모할 것 등이다. 또한, 1926년은 병인년(丙寅年)으로 훈민정음이 반포된 병인년의 8회갑(八回甲:480년)이 되는 해여서 '가갸날(한글날)'을 제정한 것 등도 이 운동의 영향이었다. 이 운동은 1929년을 전후하여 일어난 절충주의(折衷主義)의 영향으로 말미암아 점차 중립적인 입장으로 바뀌었다. 이 문인들을 국민문학파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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