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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가직]국가직 95점 후기 남겨요

작성자합격할지윤|작성시간18.04.10|조회수3,790 목록 댓글 29






한국사 고득점 후기 남겨봅니다!!

제가 모든 커리를 동균쌤으로 공부한 건 아니지만 이번 국가직9급 고득점에는 문쌤 역할이 가장 컸다고 생각해요!!!

우선 제 수험기간은 1년 7개월정도이고,

7급과 9급을 병행하고 있어서 기본과목 투자 시간이 9급만 하시는 분들보다는 조금 부족해요ㅠㅠ



기본서와 기출은 모든 분들이 기본적으로 여러 번 반복하셨을테니 자세히 설명하지 않을게요!

2017 수험기간 때는 기본서3-4회독, 필노 3-4회독, 기출 2회독, 핵지총 3회독 가량 반복했어요.

핵지총은 3회독 이후로는 계속 틀리는 지문만 따로 모아서 봤어요. 짧은 수험기간이라 동형은 활용하지 못했어요ㅠㅠ 

2017년 수험에 모두 실패한 이후로는 10월부터 12월까지 원래 듣던 기본강의, 기본서 위주로 꼼꼼히 추가로 1회독했습니다. 


다른 선생님 커리큘럼을 타신 분이라도 동균쌤 커리 (ex. 핵지총/압축강의 등)를 최소한 한 번은 수강하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문쌤의 가장 큰 장점인 정리가 저에겐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ㅠㅠ. 또 제가 수강한 선생님께서 두문자를 아예 활용하지 않으셔서 암기에 정말 큰 어려움을 느꼈는데, 동균쌤이 정말 합리적이고 적절한 두문자들을 많이 활용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그리고 이번 한국사 고득점에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건 95+5와 한정판 !! 인데요. 올해는 모의고사형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겠다 싶어서 타 선생님 전범위 모의고사 20회 가량과 문쌤 95+5를 풀었습니다. 문쌤 동형에서 종종 처음 보는 생소한 사료와 개념들이 등장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부분 덕분에 실제 시험에서 처음 보는 것 같은 문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답을 추론해내려는 노력을 하게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95+5 활용법은 먼저 시간을 재고 최대한 15분-18분 내로 풀려고 노력했고, 동균쌤이 해설과 함께 답지를 올려주셔서 강의 대신 해설지를 활용해 오답했어요 :) 그런데 해설지를 보고, 그 문제의 범위가 또렷하게 기억나지 않으면 (예를 들어 충선왕 관련 문제인데 원 간섭기 전체가 흐릿하다면) 강의에서 그 부분만 찾아들었어요! 문쌤 95+5강의의 장점은 해설만 딱 해주는것이 아니라 그 파트 전체를 다시 짚어주는 것 같아요. 모의고사에서 틀렸을 때 그 개념만 두문자로 달달 외울 게 아니라 필노나 기본서로 돌아가서 그 페이지를 보는게 중요한데, 솔직히 잘 안하게 되잖아요ㅋㅋㅋㅋㅋ 그런데 문쌤이 대신 해주시니까ㅠㅠ 수험생 입장에서 좋았어요.


또 한정판!! 우선 책은 여태 본 필기노트중에 가장 ㅠㅠ완벽하다고 하고싶어요..! 정말 제가 정리하고싶었던 그대로여서 수험생들의 시간낭비의 주범인 책 집필을 막아주는 (?) 강의노트입니다ㅠㅠ 그리고 한정판 강의는 시험 직전에 다시 수강하는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해요!! 저는 시간이 없어서 한정판 강의 (약 30강짜리) 를 시험 직전 2주가량동안 처음 듣고 바로 시험치러갔습니다.


그런데 따로 외운 적 없음에도 직전에 봤던 것은 신기하게 기억이 나더라고요!! 예를들면 18번 한일차관-브라운각서 사이에 있었던 일 문제에서 동균쌤이 경부고속도로, 마산 70년 강조해주신것이 떠오르며 소거하고, UN의 지원이라면 이승만 정부일 것이라 생각해서 풀었어요. 저는 1번밖에 수강하지 못했지만 이미 한정판 1회독 마치신 분이면 시험 직전에 배속 높여 다시 수강하시는 것 추천드려요 :)





또 문제풀이 방식에 대해 19번 문제로 설명드리자면, 저도 처음엔 진화의 시가 뭐람 ㅠㅠ 하고 멘붕이 왔어요. 그렇지만 사료 안에서 정답을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사료의 모든 단어에 집중했습니다. 송나라가 기울고 북쪽 오랑캐가 잠자고 있다는 표현에서 송나라의 위상이 높던 문벌귀족시대나, 이미 원나라의 기세가 등등한 원간섭기를 제외하고 동명왕편을 골랐습니다. 사진엔 없지만 지원병령 문제에서는, 지징 지징을 먼저 떠올리고 가장 먼저 있었던 지원병제도는 마구잡이로 착출하는 것이 아닌 어느정도의 선발기준을 가지고 지원받는 제도였다는 걸 이용해서 다른 선지들과 느낌이 다른 제도라 생각하고 골랐어요. (2월 4월 차이 이런건 앞으로도 알 필요 없는 구린 기출이었다고..부족한 저이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ㅠㅠ)


저도 한국사와 행정학이 가장 취약한 과목이었고ㅜㅜ 매번 점수가 똥이었기(?) 때문에 정말 이번 시험은 운이 좋았지만, 남은 시험은 선생님 커리 착실히 타서 실력으로 저 포함 모두들 좋은 점수 받길 바라요!! 궁금하신 부분은 댓글 주시면 틈날때 답변드리겠습니다 :)



그리고 제가 작년부터 시험 직전에 항상 우스갯소리로 하던 말이 문동균쌤 한국사로 이기고만다!! 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선생님 죄송해요..ㅋㅋㅋㅋㅋㅋ) 우리 다같이 다음 시험 100점 맞고 청출어람 하는걸로..! 문쌤은 마킹실수 한문제만 하시는걸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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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아프지마또또잠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4.15 제가 한국사 기출 1회독때는 인강을 함께 들어서 풀이는 답만 고르는 식으로 하고 인강을 들으면서 쌤이랑 같이 지문ox 했어요! 그 이후로는 기출은 그냥 답만 고르고 사료 익히는 식으로 풀이하고 핵지총이랑 다른 선생님 기출ox 문제집으로 따로 오엑스했어요! 동균쌤 95+5도 마찬가지로 풀 때는 그냥 답만 고르고 채점 후 해설지 활용해서 스스로 선지 아는 것 모르는 것 구분하며 분석했습니당 !!
  • 답댓글 작성자1212312 | 작성시간 18.04.16 아프지마또또잠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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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박종환 | 작성시간 18.05.08 95+5 푸실때 그 범위공부하고 바로 푸셧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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