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항성님들..익게에서만 주로 활동하다가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써보네요 :)
저는 프리패스로 인강을 듣고 있는 지방러 항성이에요.
쓸까말까 망설였는데...쓸까말까 할때는 쓰라고..ㅋㅋ
용기내봅니다^^;
이번엔 80점 받았어요.
쓰고보니.. 이번에 충격받으신 분들이 대부분이라 좀 공감이 안가는 글인 것 같아서.. 글을 다시 고쳤어요.ㅋㅋ 고쳤어도 처음과 별반 다를 건 없지만요...
그래도 이왕 쓴거 지우지는 않을게요~^^”
참고로 저도 현대사는 배워본 적이 없는 이과생이었습니다~
항상 국사먼저 푸는데, 이번엔 예상시간 초과에, 체감도가 너무 높아서 많이 당황했어요.
팔관회,진화, 일제강점기(모던보이)는 소거법으로 맞혔고,
총동원령,문무왕,성리학,브라운각서를 틀렸어요.
오히라랑 브라운은 연도를 알고 있음에도 시간압박으로
유엔의 지원이라는 문구를 못봐서 틀렸네요..
시간만 조금 더 있었더라면 문무왕과 성리학은 쌤과 공부했던 내용으로 맞힐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ㅜㅜ
앞에 쓰셨던 고득점 항성님들도 강조하셨지만 기본을 튼튼히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2017년:
7,8월부터 (5,6월엔 다른 쌤 기본커리 전근대까지만 들었어요)
1. 기본(all in one+복습강의)—기출—핵지총3회독+ 하프를 쌤과 함께했어요.
2. 작년 12월 시험전까지 1/4특강 활용하며 기본틀을 머리에 각인시키기
3. 95+5는 진도별로 몇 회랑 전범위 모의고사 , 100+5는 몇 회만 시간재서 풀었어요.
4. 2018 국가직 전에는 한정판 2회독.
처음 공부 시작할때 열정이 넘쳐서 수업듣고 요런 식으로 저만의 노트를 만들려 했지만 시간이 넘 오래 걸리더라구요ㅠㅠ그래서 포기하고 1/4특강 돌리기로 바꿨어요.
(끝까지 정리하신분들 정말 대단하세요!!)
국사 또한 방대하지만, 쌤의 도식화로 그 방대한 양을 조금씩 정복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전략과목을 국사로 택했었어요.ㅎㅎ
국어의 초 방대함, 영어의 압박, 그리고 생전 처음보는 선택과목의 생소함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이번엔..
시간 부족으로 마지막 선택 과목을 찍어 풀어서 겨우 과락만 면해서 합격권에 못 들어갔어요...
국사는 18분 걸렸던 것 같고 국어는 포스트 휴먼만이 풀 수 있었던 15번 문제에서 미련을 못 버리고 5분 소요 한 것 같아요(우왕좌왕하다 결국 틀림ㅠㅠ) 용비어천가 밑에 해석되어 있는 것도 못 보고 틀렸어요 ㅠㅠ
어제는 셤 끝나고 정신 못차리고, 멍하니..쉬지도 못한 것 같아요~
오늘은 마라톤 한 것처럼 삭신이 다 쑤시네요ㅜㅜ
🤔앞으로의 대책: 이번 시험은 7급이상 역대급 헬 수준...
1.좌절감은 접어두고 기본서랑 한정판으로
기본틀 계속 유지하기
2. 문제풀이로 살을 붙여 상세함 높이기
3. 시간안에 풀기 연습하고 순발력 쌓기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은 저의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다음번에는 기회의 문이 활짝 열리기를~!!
찍신의 행운과 함께~~ with 찍신~👍
끝으로 보석님들 함께 파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