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앞둔사람인데 곡기가 보름이상안들어가고숨이거칠고 입가에청색으로변하는데외그러는지요
2018.09.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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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 약 1~4일 전
통증이 계속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임종순간까지 적극적인 통증조절 필요하다. 통증이 감소하거나 혼수상태가 되어 통증을 잘 못 느끼면 통증약을 줄일 수도 있다. 신음소리를 내는 분들이 있을 경우는 통증 때문인지 다른 원인인지를 구별하여 처방해야 한다.
목에서 가래 끓는 소리가 거의 모두에서 생긴다. 침과 가래를 뱉을 수 없어 목에 고이기 때문이다. 이것에 대해서는 가족에게 임종시의 정상적인 변화임을 설명해 드리고, 머리를 옆으로 돌려 배출되도록 도와드리거나 항콜린제 등 약물을 투여하여 줄이기도 하며, 많아 불편한 것 같으면 흡인기계로 빼내드리도록 한다.
배뇨곤란으로 소변이 안나와 방광이 팽창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는 도뇨관을 삽입하거나 관을 넣어 일시적으로 빼내는 방법으로 해결해야 한다. 요실금이 생기면 귀저귀를 사용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다. 소변이 거의 안나오는 경우는 관찰해 보면서 부종이 심해지면 이뇨제 등을 써서 소변이 나오게 해 볼수도 있다.
임종전 호흡곤란이 생기는 분들이 많다. 숨쉬기 힘들어하면 산소를 공급해 드리거나, 창문을 열어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고통이 심하면 몰핀이나 진정제를 투여하여 호흡곤란의 고통과 불안이 해소되도록 돕는다. 임종시간이 다가 올수록 호흡하기 힘들어하는 환자가 흔하다.
특히 폐암이나 폐전이가 있는 환자분들이 더욱 그렇다. 가래가 많아지고 숨도 거칠어지며 무호흡도 생기기 쉽다. 폐와 기관지의 기능이 약해지므로 어쩔수 없는 일이므로 가능한 편하게 숨 쉬도록 돕는 일이 중요하다.
이 시기에는 음식섭취가 감소하여 거의 식사를 할 수 없게 된다. 식욕부진과 삼킴장애 및 위장관기능이 많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이때 식사를 강요해선 안된다. 가족 중에는 ‘고기를 끊으면 돌아가신다’고 어떻게 해서든지 먹이려 하는 분이 있다.
그런 분에게는 음식강요가 도움이 안되고 잘못하면 사레들어 흡인성폐렴이 생기거나 질식하여 더 괴로울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해야 한다. 입이 많이 마르면 작은 얼음을 물려주거나 스프레이로 물을 자주 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오심구토가 있으면 금식시키고 항구토제 등을 사용해야 한다.
손발 차가와지는 것은 혈액순환이 잘 안되기 때문이다. 가족들이 따뜻한 손으로 감싸주거나 담요를 덮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땀을 흘리면 자주 닦아드려야 한다.
수면시간 증가하여 낮에도 거의 자는 경우가 흔하다, 의식저하(혼돈, 혼미, 반혼수, 혼수)가 동반하기도 하므로 가족들이 그 상태를 알 수 있도록 설명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환자가 심음소리를 내거나 실제 없는데 뭐가 보인다고 하거나 헛소리를 할 수도 있고 손이나 얼굴에 떨림증상을 나타낼 수도 있다.
정신혼란과 신경의 불안정으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므로 작으면 지켜보고 문제가 될 정도이거나 근육경련이 생기면 적절한 약물주사로 안정시키면 된다.
가족이 옆에서 지켜주면서 조용하고 따뜻하게 위로를 해주면 안정에 큰 도움이 된다. 청각은 마지막까지 지속되므로 부드럽고 좋은 말과 음악 등을 들려주는 것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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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네요
임종을 앞둔사람이 청색증이 오면
하루 이틀이면 가시드라구요,,
사람이 혈이 돌지 않기 때문에 청색이 돌면
가시게 됨니다
가시는 동안 잘살펴 드리세요
숨떨어지는것은 한순간입니다
손이던 발이던 끝이 청색이 오면 24시간 넘기기도
힘든니다 참고만 하세요,,
경험으로 ,,, 그렇게 순간 입니다
- 답변
임종을 앞둔 사람이 보름을 곡기도 없으면 돌아가시기전 나올수있는 당연한 신체반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