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행정 엔진
현재의 4행정 엔진을 처음 발명한 사람은 Nikolaus August Otto입니다. 그래서 가솔린엔진을
Otto Cycle engine이라고도 합니다. 즉, 흡입,압축,팽창,배기라는 4행정을 이용하여 동력을
얻는 엔진입니다.
아래의 그림은 1866년 Otto가 개발하여 특허등록하고 상용화한 엔진입니다.
1867년 파리 세계박람회에서 시연하였고 대상을 차지하게 됩니다. 그의 사업파트너인 Langen의
이름과 함께 Otto-Langen engine이라고 합니다. 증기를 사용한던 엔진을 대체하기 시작합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Otto-Langen engine의 시연 동영상입니다.
2. Otto의 생애
Otto의 생애는 위에 언급되어있듯이 Otto의 첫직업은 커피,차,설탕을 파는 세일즈맨이었습니다.
새로운 기술에 흥미를 가진 Otto는 여러실험을 거친후 4행정엔진을 개발하고 Langen과 함께
세계최초로 엔진을 생산하는 회사를 설립하게 됩니다.
1864년 Otto가 설립한 회사는 아직도 현존하고 있는 DEUTZ AG(독일 쾰른에 위치)입니다.
주로 엔진만 생산하는 업체로 소형부터 대형엔진까지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Otto가 설립한 회사(DEUTZ AG)에서 실무를 담당하던 걸출한 인물들이 2명 있었습니다.
바로 Daimler(Technical Director) 와 Maybach(Chief Designer)였습니다.
천재적인 엔지니어 2명의 노력으로 명실상부한 4행정 엔진인 “Otto Silent”라는 이름으로 개량이
되고 현존하는 피스톤 엔진의 형태를 갖추게 됩니다.(1876)
아래의 동영상은 “Otto Silent”엔진의 시연동영상입니다. 엔진의 형태가 수평형 Boxer 엔진입니다.
다임러와 마이바흐는 Otto와의 의견차이로 결국 DEUTZ AG를 떠나 별도의 회사를 설립(Daimler AG)
하여 독자적으로 자동차용 엔진개발 및 자동차 개발에 몰두하여 새로운 전환점을 가지게 됩니다.
불화가 생긴 이유로는 Otto는 산업용으로 사용할 엔진에 관심이 많았고, 다임러와 마이바흐는
수송용에 적용할 엔진(자동차용 엔진)에 보다 더 관심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