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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서목사님

우리는 왜 변화되지 않는가 (4)

작성자하나님의사람|작성시간26.06.10|조회수0 목록 댓글 0

우리는 왜 변화되지 않는가 (4)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딛 3:5)

거듭남이 이루어져도 어린아이(어린신앙) 때는 세상의 종인지 하나님의 자녀

인지 구분이 잘 안 되지만(갈 4:1)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자라가면서

이제부터는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엡 4:13-14) 선한 일에 힘쓰게

(딛 3:8) 되며 오직 사랑 안에서 죄를 미워하고 죄를 안 지으려고 씨름하며

(엡 6:12) 세상을 이겨 나가는 것입니다.(롬 6:12, 요일 5:4)

 

“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롬 6:6)

“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너희가

육신 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롬 8:9-14)

“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

하게 하느니라...”(요일 3:3)

 

아직도 세상에 몰두하며집착하며염려하며육신의 정욕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등으로 세상과 벗하며 사는 신자는 거듭나지 못한 신자이기 쉽다고

감히 말씀 드립니다이런 행태는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것으로 세상을 우상

숭배 하는 자요 세상과 간음하는 자이기 때문입니다우리는 이것들이 얼마나

무서운 죄인지 잘 압니다우리의 영생은 적당히 얼버무리면서 얼렁뚱땅

이루어지지 않습니다범죄한 아담을 에덴동산에서 내 쫓았고세상에 사람들의

죄가 관영 하매 노아 홍수로 다 멸하고 또 소돔과 고모라를 잿더미로 만드신

하나님이십니다하나님은 죄와 타협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만일 죄와 타협

하는 분이시라면 예수 그리스도가 고난을 당하시고 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성령님의 도움으로 다시 태어나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으면 영생도,

천국도 없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단지 구원의 확신과 신념만으로는 변화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갖고

있었던 기준을 의지하지 말고 성경을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쾌락을 사랑

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다면(딤후 3:2-7) 지식이 없어 망하는 신자들이 되고 맙니다.

우리가 매일 같이 기도하고 성경을 읽으며 묵상하면 성령님이 주님과 그분의

사랑을 알게 해주심으로 우리에게 변화되기를 갈망하는 회개의 마음을 주십니다.

(빌 2:13)

 

하나님의 자녀는 매일 아침 첫 시간에 기도하고성경말씀을 묵상하고

(한 장이나 두 장이라도오늘 하루 일을 아뢰고도움을 구하며내 생각보다는

하나님의 선한 뜻이 이루어지기를 간구해야 합니다주님의 인도를 전적으로

신뢰하며 오늘 하루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겠다고 고백하면서 악을

선으로 갚는 선한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성령님의 도움을 간절히 간구

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어느덧 자신이 변화되고 있다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기도하고 

 바라리이다"(시 5:3)

 

  시편을 보면 "새벽에 하나님이 나를 도우시리로다.(시 46:5) 등 아침에

성령님께서 도움과 지혜와 은혜를 주신다는 말씀이 많이 있습니다. 짐작컨데

많은 분들이 윗 말씀이 사실이라는 것을 직접 경험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 오늘 하루는적어도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은 삼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모든 이웃을 다 사랑은 못할지라도 절대로 미워하지는 않겠습니다“

라는 정도라도 기도하고 힘을 다하여 실천하도록 힘써야 합니다.(골 1:29)

 

우리가 성도라고 교인 행세를 하면서 말과 행동과 성격이 변화되지 못하는

것은 주님에게 큰 수치가 될 수 있습니다우리가 오랫동안 교회 다니면서도

변화가 없다면 부끄러운 일이며우리 속에 생명의 씨가 없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 은혜의 선물인 생명의 씨를 받아야만 합니다.(엡 2:8)

변화되고 있는 삶이 믿음을 가졌다는 증거이고구원 받았다는 증거이고,

곧 거듭났다는 증거입니다. 부디 다시 태어나 조금씩이나마 변화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천성으로 가는 길에서 낙오될 수밖에 없습니다.

 

다시 한 번 반복하면,

누구든지 육신의 세상적 탐심을 버리지 않는 한 절대로 변화될 수 없습니다.

누구든지 거듭남이 없이는 절대로 세상적 탐심을 죽여 갈 수가 없습니다.

다람쥐 체 바퀴 돌리듯 열심을 내도 항상 제자리걸음 밖에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고 맙니다.(롬 8:12-13)

 

여러분내 삶이 처음 예수를 믿을 때와 지금을 비교해 볼 때 참으로

많이 변화 되었다는 것을 느낍니까아니면 제자리걸음 입니까혹시라도 큰

변화를 발견할 수 없다면 신중하게 고민해 보면서 결심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성도라면서 말과 행동과 성격이 변화되지 못한 채 세상 사람들 앞에서

신자 행세를 하는 것은 주님께 큰 모욕이 될 수 있습니다지금은 이 세상에서

돌이켜 하나님의 통치만을 따르기로 의지적 선택을 내려야 할 마지막 때 입니다.

종말의 예언들이 다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보시지 않습니까오늘 당장 결단

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변화가 없으면 구원도 영생도 없습니다.

 

이렇게 결단을 하신 분들이 한가지 유념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통치로 돌이키는 것을 사탄 루시퍼가 제일 무서워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미혹과 공격이 있다는 것을 조심하여야 합니다방심하면 안 됩니다.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었더라”(마 12:44-45)

에서 보듯이 우리 주위에 예수를 열심히 잘 믿으려고 했던 사람이 이상하게 잘못

되는 경우를 간혹 보게 됩니다사탄의 맹렬한 공격을 이기지 못한 경우입니다.

그러므로 일곱 귀신이 나간 막달라 마리아가 향상 예수님 곁을 떠나지 않은 것

처럼(눅 8:2) 항상 그리스도와 연합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이런 삶을 이루려면

자존심이기심교만헛된 욕심 등 세속적인 것들을 버리고내 모든 것을

예수님께 완전히 맡기고 주님과 동행하여야 합니다내 안에 나의 주인이신

예수님으로 꽉 채워 빈 자리가 없어야 합니다곧 기도와 성경말씀으로 항상

무장해야 합니다그리하면 어느 누구도루시퍼가 군대귀신을 이끌고 올지라도

이렇게 거듭난 자곧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를 예수님 손에서 뺏지 못하게

됩니다.(요 10:28) 악한 자가 거듭난 자를 만지지도 못합니다.(요일 5:18)

우리 모두 그리스도와 연합한 거듭난 자들로서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변화있는

생애를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제 2부 “거듭남과 이웃사랑”에 들어가기 전 이웃사랑을 더 잘 실행할 수

있기 위하여 “예수는 나의 좋은 친구?”, “우리는 천하보다 귀한 존재?”

그리고 “우리는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의 주제로 우리의 존재와 가치를

조금 더 점검해 보고 싶습니다위 주제들은 성도님 들의 마음을 조금은

무겁게 할지도 몰라 조심되는 글입니다만 오늘날 교회의 현실을 보면서 비장한

마음으로 쓰는 것임을 양해해 주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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