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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서목사님

이웃사랑은 실천 조항이 아니다.(1)

작성자하나님의사람|작성시간26.06.10|조회수0 목록 댓글 0

이웃사랑은 실천 조항이 아니다.(1)

 

  혹시 위 소제목을 보시고 안도의 한숨을 내 쉬지는 않았습니까?

그런 분이 계셨다면 용서하십시오이웃사랑은 하면 좋다는 실천조항이 아니라

예수를 믿는 성도의 본질이고 그 사랑이 없으면 성도가 아닐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시고 우리도 그 사랑을(고전 13이루어야 합니다.

이웃사랑을 위하여 자신의 자아를 희생하지 않는 한어떤 진실된 신앙고백

이나어떤 감동적인 신앙간증을 할지라도 또는 기도전도봉사금식,

등을 아무리 많이 할지라도 그리고 성경지식이 많고 성경을 달달 외우며

교회를 몇 개 세웠다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그 사람은 거듭난 성도가 아닐 수

있습니다성도가 아니라면 당연히 영생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이웃사랑은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보답하라'가 아닙니다어떤 교리도

아닙니다보답하기 위해 하는 모든 열심은 자칫 자기 의가 될 수 있습니다.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거듭난 자에게는“ 네 마음을 다하며 네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눅 10:27)라는 예수님의 계명이 자연스럽게 열매로 맺어지는

것이 정상입니다.

 

  이웃사랑이 잘 안 되는 사람은“그저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다“라는 말이

솔깃하게 들리겠지만 거듭난 성도에게는 이웃사랑이나 선한 행위들이 무슨

벼슬이나 자랑이 아니라 성도로서 마땅히 표출되는 성도의 본질일 뿐입니다.

즉 구원을 받기 위한 행위가 아니라 성령의 인도를 받는 구원 받은 자들

에게서 나타나는 당연한 열매(행동)일 뿐입니다.

 

  성령님의 도움과 인도에 따르면서 자신의 결심과 순종으로 이웃사랑을

하지만 물론 철저히 하지는 못합니다. 실패할 때마다 후회하고슬퍼하고,

회개하고 주님의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면서 우리 신앙이 자라가는 것입니다.

 

“ …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 …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의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세리도 이같이 아니

 하느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텔레이오스)

 같이 너희도 온전 하라(텔레이오이“(마 5:39-48)

 

  우리가 어떻게 이런 명령을 지킬 수 있으며 또 어떻게 하나님처럼 온전해질

수가 있습니까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지는 것 같습니다온전한 이웃사랑을

이루려면 나를 사랑하는 자들 만이 아니라 짜증나고 증오스럽고 원수 같은

이웃까지도 품어야 한다고 말씀 하십니다이런 온전한 사랑을 하는 자들은

주님이 가신 좁고 협착한 길을 따라가는 성도들입니다.

이런 온전한 사랑은 자기를 부인하는 희생이 요구됩니다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자는 온 율법을 다 이룬 것이라니(롬 13:8-10) 쉬운 것만은 아니

겠지만 너무 어렵게도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48에 나오는 '온전하다'

라는 헬라어 '텔레이오스'는 '텔로스'라는 명사에서 유래한 형용사로

온전한장성한이라는 의미로 사용되며 흠 없는 온전한 희생제물에도

쓰이는 단어입니다동사 '텔레오'는 '바친다'라는 의미로도 사용됩니다

(롬 13:6, 텔레이테). 곧 우리가 희생 제물이 되어(굴복) 하나님께 바쳐지고

우리의 믿음이 장성해져 가면 우리를 온전하다고 여겨주시는 것입니다.

 

“ …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텔레이온뜻이

 무엇이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1-2)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산제사를 드리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께 대한

전적인 항복이 있을 때에만 가능합니다내 주장, 내 의견이 다 깨어져

죽어야 내 몸과 마음 전체를 드릴 수가 있습니다우리가 부족하고 연약할

지라도 온 맘과 온 정성으로 하나님께 굴복한다면 거룩한 산제사로

온전하다'로 받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우리가 하나님께 완전히 굴복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 내어 맡김으로 그 후에 겪어야 할 결과를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성경은 완전히 내어 맡길 때에만 진정한 평화를 얻을 것

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출 33:14, 사 48:18, 마 11:28-30 ).또 완전히

내어 맡기면 먹을 것입을 것은 하나님께서 틀림없이 공급해 주십니다.

(마 6:30-31) 많은 분들이 이 사실을 겸험하고 계실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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