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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약초(식물) 비교

측백나무와 서양측백나무

작성자유재권(한옥빗는이)|작성시간13.12.11|조회수456 목록 댓글 2

"측백나무"와 "서양측백나무"

 

 

아파트 울타리목으로 심어져있는 좌측의 "측백나무" 와 우측의 "서양측백나무" 

두 나무를 같이 비교해보니 잎의 모양도 많이 다르다.

가늘고 두텁고...

잎과 열매를 비벼보면 향은 완전히 다르다.

측백은 시원한 느낌을 주지만 서양측백은 뭔가 답답하고 싫다는 느낌이다. 

 

 

서양측백나무

 

 

 

 

 

 

 

측백나무

측백의 열매(백자인)가 요즘 한창 자라고있다.

아파트의 울타리목으로 많이 쓰이다 보니 흔히 접할 수 있으니 온갖 냄새에 시달리기 쉬운 여름철인 요즘 열매 5~6개를 따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조금씩 비벼보면 하루종일 기분좋은 향을 느낄 수 있다.

 

 

 

 

가지를 꺾어서 앞쪽사진

 

 

뒤쪽사진

서양측백은 뒷면은 뿌연빛이 돌지만 측백은 앞뒤의 구별이 어렵다.

 

 

 

 

 

 

신선이 되게 한다는..."측백나무.백자인"

측백나무과의 늘푸른큰키나무 측백나무의 종자를 백자인이라 한다.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다.

 * 심혈을 자양시키고 정신을 안정하게 하므로 허번및 잠을 못이루며 잘 놀라고 가슴이 뛰며 건망증과 어지러움이 반복되는 증상에 탁월한 반응을 보인다.

* 지방성분은 장관을 부드럽게 하므로 노인및 산후의 변비에 유효하다.

* 학습 기억력에 영향을 주며 진정작용을 보인다.

<한국본초도감>

 

 

측백나무 잎을 가을철 처서 무렵에 채취하여 쪄서 말리기를 9번 거듭하여 가루를 만들어 먹어면

온갖 병을 예방, 치료할 수 있다.

몸에서 나쁜 냄새가 없어지고 향내가 나며 머리칼이 검어지고 이빨과 뼈가 튼튼해져서 오래산다.

부인들의 하혈, 피오줌, 대장이나 직장의 출혈에도 효과가 크다.

간암이나 간경화로 복수가 찰때도 좋다.

가을에 익은 열매(백자인)를 따서 했볕에 말렸다가 단단한 껍질을 없앤 뒤에 가루내어 쓴다.

자양 강장제로 이름이 높다.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며 신장과 방광의 기능을 좋게하여 대변을 잘 보게하는 작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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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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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와송 | 작성시간 13.12.11 좋은정보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김진욱 | 작성시간 13.12.12 가까이 있어도 그냥보고 왔는데 종자가 많이 쓰이네요.. 오늘 많이 배웁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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