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정도
부처님의 가르침은 팔정도다.
팔정도는 인간이 살아가야 할 여덟 가지 바른 길을 말한다.
팔정도의 참 뜻은 중도이다.
옳은 것과 그른 것에 치우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중도를 실천하는 방법이 위빠사나 수행이다.
위빠사나 수행은 자신의 몸과 마음을 알아차려서 느낌이 일어날 때 갈애를 일으키지 않는 것이다.
갈애가 일어나면 집착을 하게 되어 번뇌를 일으킨다.
결국 부처님의 가르침은 집착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것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어떤 것이든, 집착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계율도 집착을 해서는 안 되며,
선정의 고요함도 집착을 해서는 안 되며, 지혜도 집착을 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바른 것들도 열반의 세계인 피안으로 건너가는
뗏목일 뿐이며 그것 자체가 목적이어서는 안 된다.
이렇게 있는 그대로 알아차릴 때만이 자신을 정화하고,
슬픔과 비탄을 극복하고,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사라져 지고의 행복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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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좌불교 한국 명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