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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원의 묵상노트

고린도전서 5:1-13

작성자정기원|작성시간26.06.08|조회수15 목록 댓글 0

시작기도.
사랑이 주님,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의 보혈로 나를 씻어 주옵소서. 주님의 말씀으로 이 어두운 세상을 비추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나의묵상.
음행(πορνεία)은 묵은 누룩이다. 버려야 할 누룩이다. 순전함과 진실함의 새 떡,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해 반드시 버려야 할 ‘땅의 지체’다.(골3:5)
‘땅의 지체’는 마른 땅 즉, 흙이다. 6천 년 전에 하나님께서 흙으로 남자를 만드셨다. ‘땅의 지체’다. 하지만, 죄가 그 안에 들어와서 흙으로 만들어진 이 땅의 지체는 묵은 누룩이 되었다. 이 지체는 음행을 선두로 한 온갖 것들,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 것을 먹고 나의 영이 죽은 자의 삶을 살게 한다. 오늘 나와 우리 더함교회 공동체가 땅의 지체를 죽이고 하늘의 지체를 사모하기를 원한다. 오직 주의 말씀을 사모하여 우리가 살아있기 원한다.

묵상기도.
사랑의 주님, 나의 육체는, 이 땅의 지체는 오늘도 나를 온갖 죄 가운데 빠지게 합니다. 주님, 나의 눈이 오직 하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나는 부지 중에 죄 가운데 빠질 것입니다. 주님, 나를 지켜 주옵소서. 나의 모든 생각이 주님을 사모하여 하늘의 것을 얻게 하옵소서. 우리 더함교회 공동체에 주의 은혜를 부어 주셔서 모든 묵은 누룩을 버리고,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으로 오늘 하루 교제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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