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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원의 묵상노트

고린도전서 7:1-24

작성자정기원|작성시간26.06.11|조회수17 목록 댓글 0

시작기도.
사랑의 주님, 다시 새아침을 열어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의 보혈로 나의 죄를 씻어 주옵소서. 주의 양식을 주셔서 나로 살아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나의묵상.
바울은, 성은 부정한 것이 아니라, 결혼 안에서 선한 것이라고 강조한다다(TTCS, Preben Vang). 바울은 성을 하나님의 창조 질서 안에서 바르게 사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성을 사용하도록 허락된 유일한 관계는 결혼이다. 결혼을 통해 성을 사용함으로 하나님은 인류를 보존하셨다. 결혼은 언약이다. 하나님이 맺어준 남녀가 하나님 앞에서 영원히 사랑하고 복종할 것을 다짐하는 언약이다. 이 결혼은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그리스도와 교회’를 예표한다. 이 결혼을 통해 이웃들은 ‘아버지와 아들’의 사랑과 복종이 어떠한 것인지 알게 된다. 이 결혼을 통해 나의 친구들은 ‘그리스도와 교회’의 사랑과 복종을 배우게 된다. 그러므로 이 결혼은 사람들이 아버지께 나오는 통로가 된다. 이 결혼은 나의 친구들이 그리스도께 나오는 통로가 된다.

묵상기도.
사랑의 주님, 결혼을 통해 주님의 사랑과 복종을 나타내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나와 우리 더함교회의 지체들이 주의 사랑과 복종이 어떠한지 우리의 결혼을 통해 나타내게 하옵소서. 남편은 끝없는 사랑을, 아내는 자발적인 복종을 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을 나타내게 하시고, 우리의 이웃들을 영생의 삶으로 초대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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